[KNS뉴스통신=안현준 사진기자]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모두발언을 통해 "이번에 대구수돗물에서 발암물질이 검출돼 시민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정부는 그간 규제해오지 않았던 화학물질에 대해서도 기준을 마련하고 전국 수돗물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안현준 사진기자 hyeonjun@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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