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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인 힐링바이오, 본격 장마 시작…장마철 장 건강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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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인 힐링바이오, 본격 장마 시작…장마철 장 건강주의
  • 박병은 기자
  • 승인 2018.06.26 15: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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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온다습한 환경이 세균의 번식을 증가시켜 식중독 유의해야

[KNS뉴스통신=박병은 기자]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면서 서울을 비롯해 경기지방과 강원도 영서 북부 지역에 시강 당 30mm 이상의 비가 내리고 있다. 이 비가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될 전망이라는 날씨 예보가 나오면서 장마철 건강관리법, 헤어관리법, 세차관리법 등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여름 장마철에는 평균 습도가 90% 이상 올라가고 기온 역시 높은 편이다. 이렇게 공기의 습도가 높아지고 기온이 높으면 세균의 번식률이 증가하여 면역력이 약한 사람은 건강에 문제가 생기기 쉽다. 따라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여름 장마철에는 음식물이 세균에 오염되기 쉽고 수인성 전염병인 콜레라나 이질 등과 식중독의 발생확률이 높기 때문에 위생에 각별히 신경 써야한다. 또 휴가철을 맞이하여 타지로 여행할 경우 여독으로 인해 면역력이 쉽게 약해질 수 있다. 이런 경우 평소에 건강한 사람이라도 쉽게 병에 걸릴 수 있기 때문에 여름 장마철과 휴가를 앞두고 자신의 건강관리를 철저히 하여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 바람직하다.

청인 힐링바이오의 ‘온가족유산균’은 국내에서 개발하여 특허받은 토종 식물성 유산균을 종균으로 17곡과 초석잠, 아마씨, 천년초의 식물추출물을 발효시킨 ‘효소’를 함유하고 있다. 또 맛에 민감한 아이들과 치아 건강 악화로 과립제품을 씹어 드시기가 불편한 노년층도 불편 없이 먹을 수 있도록 캡슐 형태로 만들어진 제품이다. 제품에 사용된 SJP유산균은 위산과 같은pH2.5에서 사멸하지 않고 오히려 증식하며 유산균의 배양온도가 체온과 같은 36.5℃로 체내에서도 죽지 않고 1,000배 이상 증식하여 장 건강과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토종 유산균이다.

청인온가족유산균.<사진= 청인 힐링바이오>

기존 자사 제품 대비 캡슐의 크기는 작아지고 유산균의 함량은 증가한 것이 특징이다. 1박스에 60캡슐x4박스, 240캡슐 제품으로 하루 2캡슐을 섭취하는 제품으로 120일 분량이다.

업체 관계자는 “‘온가족유산균’ 제품은 식품의약안전처로부터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증받은 제품이고, GMP(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마크를 획득한 제품으로 아이부터 노년층까지 모두 섭취가 가능한 제품이며 여름철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캡슐 형태로 휴대가 간편해 여행지 등에서도 섭취가 편리한 제품”이라고 전했다.

박병은 기자 winplu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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