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선영 기자]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면서, 음료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 물론, 누구나 좋아하는 아이스 아메리카 노의 판매량도 급증하는 추세다. 이러한 부분이 의미하는 것은 현재 카페 시장이 성수기라는 것. 따라서 서둘러 오판을 한다면 여름 특수 효과로 좋은 매출을 기대할 수 있다. 실제로 많은 예비창업자들이 카페 창업을 서두르는 모습이다.
하지만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에 여름 특수 효과만을 보고 시작하는 것은 금물이다. 기존 경쟁업체보다 많은 수요를 얻을 수 있고, 고객의 소비심리를 자극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시작을 해야 한다. 또한 테이크아웃 판매가 많이 이뤄지는 만큼, 빠른 제조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진짜 커피전문점 ‘감성커피’는 카페 성수기 효과를 제대로 누릴 수 있는 브랜드다. 여름 시즌을 겨냥한 다양한 메뉴와 실속 있는 가격 그리고 빠른 제공으로 인해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가맹점주는 레시피대로 간단하게 만들면 되기 때문에 운영에 큰 어려움이 없다. 수익성과 운영의 편의성 그리고 본사의 지원 등에서 높은 평점을 받고 있다.
3천만원 대로 매장 개설이 가능하도록 창업문턱을 낮췄다.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다는 얘기다. 5명의 정상급 바리스타들이 다년간의 연구 끝에 가장 한국적인, 한국인을 위한,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브랜드를 완성했는데, 여기에는 전문성 높은 창업시스템이 포함된다. 현장 위주의 효율적인 운영시스템을 적용,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편의성도 높였다.
2분 내 음료 제공이 가능하다. 간단한 제조 과정으로 인해 전체적인 매장 회전율을 높일 수 있고 잠깐의 기다림에도 지치는 고객들에게 만족감을 줄 수 있다. 또한 가성비 좋은 메뉴부터 퀄리티 높은 메뉴까지 다양한 구성은 폭넓은 고객층 확보를 가능하게 한다.
‘감성커피’의 관계자는 “시원한 음료나 커피를 찾는 고객들도 각각의 취향이 있다. 쉽게 말해,가성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고객도 있고,차별화된 자기만의 음료를 선호하는 고객도 있다. ‘감성커피’는 이러한 모든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는 메뉴구성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여름철은 높은 매출을 올릴 수 있는 좋은 시기다. 본사를 방문해 여름철 매출 현황을 보면, 왜 이 시기에 창업을 해야 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감성커피’는 소자본 및 소점포창업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구축하고, 더불어 창업자의 자금사정에 따른 평형대 별 맞춤형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창업 관련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확인하면 된다.
김선영 기자 knsmedia@kns.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