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박훈석 기자] 조우컴퍼니가 저자극으로 시크릿존 관리가 가능한 천연비누 ‘자무자무솝’을 판매를 진행 중이라고 20일밝혔다.
봉출추추물&알로에베라가 함유된 자무자무솝의 주성분인 자무는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 자연유산이며 인도네시아 청정지역 마두라 자바섬에서 자생하는 다양한 허브의 조합으로, 매일 사용해도 피부에 부담이 없고 풍부한 보습력과 탄력을 도와 시크릿존과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맞추는데 도움을 준다.
자무자무솝은 유해성분을 줄인 자연 비누로 NO계면활성제, 인공색소, 인공향, 화학합성제, 경화제, 유리알칼리 피부에 닿는 상품으로 유해성분을 최소화한 정직하고 착한 친환경적인 자연 비누로, 인도네시아 식약청의 인허가 및 KTR(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의 성적서를 보유하고 있다.
사용방법은 제품과 함께 동봉된 거품망을 이용해 미온수로 거품을 만든 후 시크릿존이나 가슴 등 신경 쓰이는 부분에 마사지 하듯 문지른 후 3분정도 지난 후 미온수로 깨끗이 씻어내면 된다. 단, 사람에 따라 효과가 오는 차이가 있으므로 사용 후 이상이 있을 시 사용을 중단해야 한다.
자무비누를 사용하면 시크릿존 가려움증 완화와 촉촉한 상태의 보습 유지를 할 수 있으며 생리 전후에 사용할 경우 불쾌한 냄새 완화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조우컴퍼니 관계자는 ”자무자무솝 수입 첫 해인 2016년에 비해 2017년 150%, 2018년 300% 매출성장을 기록하고 있다”며 “향후 조우 컴퍼니는 여성들의 위생적인 삶을 위해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앞으로도 더욱 좋은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훈석 기자 hspark@kns.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