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서오현 기자] 뚝심한우를 운영 중인 프리미엄 한우다이닝 외식업체 ㈜뚝심이 신규브랜드 `뚝심암소갈비`를 론칭해 오는 23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에 정식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브랜드 뚝심암소갈비는 한우암소특유의 고소함을 살려 양념갈비, 생갈비, 등심불고기 세 가지의 메뉴만으로 고객에게 진정한 한우갈비맛을 선보일 예정이다.
뚝심 관계자는 "수도권 내에 제대로 된 한우갈비전문점이 부족하고 가격이 너무 고가인 것이 사실"이라며 "뚝심은 자회사인 한우 육가공업체 ㈜효창육가공을 보유하고 있어 당일 생산된 갈비를 선별해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오픈 이벤트로 6월 23일부터 30일까지 갈비 메뉴를 30% 할인 행사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뚝심한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오현 기자 seoohye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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