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은 19일 전북지역본부 계약을 체결하고 김봉환 본부장을 전북지역본부장으로 위촉했다.
신임 김봉환 본부장은 전북도민일보 등 전북지역 언론사에 관여해왔으며 30 여년동안 전북 지역언론 발전을 위에 헌신했다.
서울 서초구 KNS뉴스통신 사옥에서 진행된 이날 체결식에는 장경택 KNS뉴스통신 대표이사와 김봉환 전북지역본부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장경택 KNS뉴스통신 대표이사는 “전북지역본부가 전북 지역 언론 발전에 일조할 수 있도록 해주고 KNS뉴스통신이 발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김봉환 전북지역본부장은 “KNS뉴스통신전북지역본부장으로 위촉되어 매우 영광”이라며 “KNS뉴스통신과 전북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언론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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