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서오현 기자] 기능성 브랜드 95PROMBLEM가 다가오는 여름철을 맞아 지방분해를 돕는 PPC 원료를 사용한 화씨 크림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새로 나온 화씨크림은 기존 셀룰라이트 크림의 화끈거림을 보완해 은은한 열감이 오랜 시간 동안 지속된다는 것이 특징이 있다. 아울러 콩에서 추출한 포스파티딜콜린이 함유됐으며 바닐릴부틸에텔과 커피추출물이 온열감과 신진대사 향상 및 혈액순환에 도움을 준다.
95PROBLEM 관계자는 “기존의 셀룰라이트 크림은 열감이 강해 피부가 예민한 이들이 사용하기 어려웠으나 개선해 출시한 이번 화씨 크림은 모든 피부 타입에 사용 가능하도록 보완했다”며 “특히 허벅지, 복부, 팔 등 선택적으로 부위를 관리 할 수 있어 부위별 집중관리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상체 부위 위주의 화씨패치와 하체 부위 위주의 화씨크림으로 세트로 구매가 가능하다”라고 전했다. 화씨패치&화씨크림 세트는 론칭 기념 이벤트로 한정기간 동안 최대 45%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한편, 95PROBLEM은 체형에 따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론칭한 기능성 의류 브랜드로 2017년 한경비즈니스 주최 한국소비자 만족도 1위를 수상한 바 있다.
서오현 기자 seoohye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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