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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요자 선호도 높은 중소형 아파트 ‘금호동 쌍용 라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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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요자 선호도 높은 중소형 아파트 ‘금호동 쌍용 라비체’
  • 장수미 기자
  • 승인 2018.06.19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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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35층(예정), 전용면적 45~84㎡, 총 682세대 공급 예정
금호동 쌍용 라비체 야간 투시도

[KNS뉴스통신=장수미 기자] 최근 분양시장이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되면서 대형보다 중소형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고, 분양가 부담이나 환금성 면에서도 중소형 아파트가 낫다는 분석에서다. 분양 후 가격상승 기대감도 중소형 아파트가 높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5월 수도권 아파트 전용 60㎡ 이하 매매가는 3.3㎡당 평균 1413만원, 전용 60~85㎡ 이하는 1446만원으로 5년 전에 비해 각각 37.59%, 31.81% 올랐다. 반면, 전용 85㎡ 초과의 경우 1631만원으로 같은 기간 24.60% 오르는데 그쳤다.

같은 단지 내에서도 중소형 평면이 대형 평면보다 높은 상승률을 보인다. 다산신도시의 한 아파트 단지 내의 전용 84㎡ 매매가 시세는 지난 1년간 12.5% 올랐다. 전용 122㎡가 같은 기간 3.81% 오르는데 그친 것에 비해 상승률이 세배 가량 높다.

중소형 아파트는 거래도 활발하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올해 4월까지 지난 1년간 수도권에서 거래된 아파트 중 전용 84㎡ 이하 중소형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29만7776가구로 전체 거래량(36만9346가구)의 80.62%를 차지했다.

업계에서는 최근 1~2인 가구가 늘어나는 등 핵가족화되면서 중소형 평면을 선호하는 수요자들이 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여기에 부동산시장이 실수요 중심으로 전환되면서 가격 부담이 비교적 낮고 환금성이 높은 중소형 아파트에 몰리는 것도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올 하반기에도 중소형 아파트의 강세가 이어질 것이란 전망에 전용 84㎡ 이하로만 구성된 분양단지가 눈길을 끌고 있다. 쌍용건설(예정)이 성동구 금호동4가 1458번지 일원에 시공 예정인 ‘금호동 쌍용 라비체’는 총 682세대(예정) 전 세대가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될 계획이다.

지하5층~지상35층(예정)의 5개 동에 전용면적 별 공급 물량은 ▲45㎡ 194세대 ▲59㎡ 216세대 ▲74㎡ 136세대 ▲84㎡ 136세대 등이 예정돼 있으며, 법정 주차대수의 117%에 달하는 777대의 넉넉한 주차장이 지하에 마련될 계획이다.

아파트 내부는 가변형 벽체를 시공해 구조변경에 편리하도록 설계되어 진다. 전 평형에 확장시 아일랜드 식탁 설치를 고려한 주방 배치가 계획되었고, 전용면적 대비 약 50%의 발코니 설치와 넓은 현관 계획을 통해 수납 공간을 극대화한 설계가 적용될 계획이다.

전용 59㎡ 형에는 부부욕실, 샤워부스가 설치되고 전용면적 대비 넓은 공간의 드레스룸이 배치될 계획이다. 74㎡ 형은 폭 4.4M의 넓은 거실을, 82㎡ 형은 주방 펜트리를 설계해 최대한의 수납 공간을 확보했고 프라이버시 및 에너지 절약을 고려한 중문 설치가 예정돼 있다.

홍보관은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1가 656-446번지에 있으며, 방문 전 사전예약을 통해 조합원 가입자격 안내 및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주변대비 10~20% 저렴하게 공급될 예정이며, 청약통장은 필요없다.

장수미 기자 knsnews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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