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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서철모 화성시장 후보 당선서 당선인, "화성은 빠르게, 지금보다도 빠르게 변화할 것"
서철모 화성시장 당선인이 꽃다발을 받고 기뻐하고 있다.<사진=선거캠프 제공>

[KNS뉴스통신=송인호 기자]더불어민주당 서철모 화성시장 후보가 6.13 지방선거에서 화성시장으로 당선됐다.

서철모 화성시장 당선인은 이날 "사랑하는 화성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서철모입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당선 인사를 했다.

이어 서 당선인은 " 원칙과 상식으로 일관한 선거를 치렀으며 시민들께서 문재인 정부를 신뢰해 주셨고, 저의 진정성을 인정해 주셨다"면서 "이는 저의 승리가 아닌, 촛불혁명으로 함께 해주신 위대한 시민 여러분의 승리라고 생각한다"면서 "결코 여러분들의 선택이 부끄럽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 당선인은 또 "함께 경쟁했던 후보들께도 위로와 감사를 전한다"고 하면서 "새로운 화성시를 위해 그 분들과도 손잡고 미래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서 당선인은 그러면서 "시대가 변하고 있습니다. 지난 12일 세계사에 길이 남을 북미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세계를 전쟁과 분열로 몰아넣었던 냉전의 마지막 잔재가 마지막 분단국가인 한반도에서 그 막이 내리고 있다"고 판단하면서 "생각보다 많이, 그리고 빠르게 변할 것이다. 한반도는 한국전쟁 이후 70년 만에 분단과 분열의 사슬을 끊고, 평화와 번영의 시대로 들어설 것이다"라고 덧붙혔다.

서 당선인은 아울러 "문재인 대통령의 꿈, 서철모 행정관의 꿈. 화성은 빠르게, 지금보다도 빠르게 변화할 것"이라고 역설하면서 "서울의 1.4배, 신도시와 농어촌, 구도심이 어우러진, 대한민국 최고의 잠재력을 가진 지방정부. 화성의 잠재력은 지방자치분권으로 다시 한 번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 당선인은 마지막으로 "문재인 대통령의 꿈을 화성에서 서철모가 먼저 실현하겠다"고 다짐하면서 "상식과 정의를 바탕으로, ▲특권과 반칙없는 세상.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자치분권으로 시민들이 주인되는 세상"을 약속하면서 "이제 화성이 달라집니다. 시민이 화성의 주인이 됩니다. 화성 시민 모두의 시장이 되겠다"고 포부를 재차 밝혔다.

송인호 기자  kns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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