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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보답 '선거일기'..조광한 남양주시장 후보 '감명'조 후보 "'선거는 축제다'라는 말이 실감날때쯤 선거운동을 마감하게 됐다"
더불어 민주당 조광한 남양주시장 후보.<사진=임성규 기자>

[KNS뉴스통신=임성규 기자] 조광한 남양주시장 후보(더불어 민주당)가 선거운동을 마감하며 소셜네트워크(SNS)를 통해 '선거일기'를 지지자들과 시민들에게 올려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조 후보는 SNS를 통해 "더불어 민주당 남양주시장 후보 조광한의 선거일기를 마감하며"라고 밝히며, "지난 5월 31일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첫째날 떨리는 마음으로 삼패사거리에 도착했다. 유세차에서는 저의 선거로고송이 나오고 운동원분들은 으쌰으쌰 하면서 조광한을 연호해 주는데 처음엔 왜그리 어색하던지"라며 글을 남겼다.

또 그는 "지금 생각하니 웃음이 나온다. 그런데 오늘 선거운동을 마감하면서 느끼니 조금더 선거운동기간이 늘었으면 좋겠다. '선거는 축제다'라는 말이 실감날때쯤 선거운동을 마감하게 됐다"고 소회를 밝혔다.

또한 조 후보는 "처음엔 목소리 톤도 낮은 듯 했는데 점점 목소리톤도 높아지고 제가 선거를 즐기고 있는 것이 실감났다. 운동원분들도 오늘 끝나는게 아쉽다고 모든 일정이 끝난후에도 조광한을 연호해 주면서 사전투표를 통해서 투표를 했고, 조광한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이 말을 듣는 순간 갑자기 뭉클해졌다"고 조 후보는 아쉬움을 표현했다.

특히 조 후보는 "그동안 고생하고 옆에서 지지해준 운동원들, 지지자들, 자원봉사자들, 조안청년들, 항상 그 자리에서 저를 믿고 지지해준 그들에게 너무나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고 고마운 마음을 표시했다.

아울러 조 후보는 "내일, 그동안 우리가 쏟았던 땀과 열정이 결실을 맺는다. 힘든 고비마다 함께해 줘서 행복했다.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하겠다. '투표에 참여해 주십시오', 그리고 '투표참여를 권유하는 전화를 모든 지인분들께 꼭 해주십시오', '문자도 부탁드린다'고 진심어린 마음으로 간절히 호소했다.

그러면서 조 후보는 "남양주의 새로운 역사를 함께 만들어 주시기를 간절히 호소합니다"라고 인사말은 남겼다.

12일 늦은 오후 더불어 민주당 조광한 남양주시장 후보가 선거운동을 마감하며 당원과 지지자들, 운동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조광한 남양주시장 후보>

이에 한 지지자는 댓글을 통해 "'그간 사람 참 많이 변했습니다', '연설 시간도 점점 더 기러지고', '그만큼 진화가 되었다고 봅니다', '낼 좋은 소식이 있을 듯 하고', '수개월 동안 고생 특히 맘고생 하셨네요', 좋은 꿈 꾸십시오'"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또다른 지지자도 "'그동안 결실 내일 이루실거에요', '초심 기억하시는 시장님이 되시길 응원합니다'"라고 응원해줬다.

임성규 기자  sklim848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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