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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한 후보, ‘최저임금 도지사 · 프로축구단 창단’공약도지사 월급 최저임금 수준으로, 나머지 전액 충북발전에 환원
- 프로축구단 창단, 생활체육 및 스포츠산업 발전에 기여

[KNS뉴스통신=이건수 기자] 바른미래당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는 ‘최저임금 도지사’와 ‘충북 프로축구단 창단’을 공약했다.

신용한 후보는 11일, 도청 브리핑룸을 기자회견에서 “도지사 직을 수행하면서 최저 임금만 받고, 나머지 전액 모두 충북발전을 위해 환원할 것”이라며 “경제전문가이자 충북지사 후보로서 임기동안 ‘최저임금 도지사’로 일하며, 도내 근로자들의 애환에 함께 동참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신 후보는 또, 3번의 실패를 거듭한 충북도민프로축구단 창단을 다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축구 불모지인 충북에 도민프로축구단을 새롭게 창단해, 도민건강증진과 생활체육 및 스포츠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 고 공약했다.

그러면서 “100만 광역화도시로 나아갈 청주를 연고로 한 도민프로축구단이 창단된다면 단순히 경제적 성과를 넘어 도민들의 열망을 반영한 것이며, 충북의 미래를 위한 새로운 투자의 관점으로 바라봐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프로축구단 창단 및 운영 방안으로는 △ 공청회·토론회 거친 프로축구단 창단 마스터플랜 수립 △ 광고료·입장료·후원금·도민성금 등 예산마련 노력 △ 경쟁력 있는 선수 및 감독, 코치진 영입으로 경기력 증대 △ 지역인재 고용 보장 △ 청주-증평 통합을 통한 100만 광역화도시 시너지를 활용한 프로축구단 활성화 등을 제시했다.

기자회견에 앞서 ‘무박3일 72시간 논스톱 밤샘유세’를 펼친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

신용한 후보는 기자회견에 앞서, 청주 농수산물 새벽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정답게 인사를 나누었고, 충북대학교 중문에서 거리 청소에 구슬땀을 흘리는 환경미화원들에게 ‘맞춤형 정책’을 전달하는 등, ‘무박3일 72시간 논스톱 밤샘유세’를 펼쳤다.

그는 “‘아깝다! 신용한!’을 외치는 지역도민들의 진심어린 걱정과 응원에 부응하기 위해서라도 더욱 열심히 도민들과 소통해 왔고, 지금 충북에는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세차게 불어오는 중”이라며 “더 이상 아까워만 하지 마시고 6.13 투표 당일에 소중한 선택을 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건수 기자  geonba@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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