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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우 후보, '충청권 평화통일 교육 위한 공동선언‘ 발표진보성향 충청권 교육감 후보들과 평화교육, 남북 교육 교류 활성화, 교원의 평화교육 역량 강화 방안 제시
'김병우의 행복교육이 지속되기를 바라는 시민 일동' 지지 선언
김병우 충북교육감 후보가 11일, 진보 성향의 충청권 교육감 후보들과 대전 유성 치브레오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김병우 후보 선거캠프>

[KNS뉴스통신=이건수 기자] 김병우 충북교육감 후보는 11일, 진보 성향의 충청권 교육감 후보들과 대전 유성 치브레오에서 '평화통일 교육을 위한 공동선언 발표 기자회견'을 가졌다.

김 후보는 이날 성광진 대전교육감 후보, 김지철 충남교육감 후보, 최교진 세종교육감 후보와의 공동 기자회견에서 "한반도 평화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평화교육을 하고, 남북 정상회담 성과를 토대로 남북 관계 진전에 이바지할 남북 교육 교류를 활성화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문재인 대통령의 한반도 평화구상에 적극 부응해 한반도 평화 시대를 여는 평화교육과 민주시민교육을 앞장서 실천하겠다" 며 “한반도 평화의 새로운 시작에 발맞추어 지역에서 평화와 통일교육의 새로운 운전자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4명의 후보는 성공적인 북미정상회담이 한반도에 평화와 통일의 새바람을 몰고 올 것이라고 기대한다며 ▶ 한반도 평화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평화통일 교육 실시 ▶ 남북정상회담 성과 이어받아 남북관계 진전에 이바지 할 수 있는 ‘남북 교육 교류 활동’ 활성화 ▶ 평화교육 활성화를 위해 정부 및 시민사회와 협력해 교원의 평화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양질의 다양한 프로그램개발 등 공동 공약을 제시했다.

한편, 11일, 충북어린이집연합회 회장단 · 지회장 · 보육교사 1만 여명이 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심의보 교육감 후보 지지를 선언한 가운데, '김병우의 행복교육이 지속되기를 바라는 시민 일동' 470명도 11일 보도 자료를 통해 "행복 교육 이제 꽃 피우기를 바라며, 다시 김병우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김 후보는 충북교육의 방파제 역할을 든든하게 수행했고, ‘아이들이 웃으면 세상이 행복합니다’라는 지향을 현실로 만들어가면서 실천하는 교육감의 모습을 보여 주었다"며 “4년 동안 학생들은 꿈과 실력이 성장했고, 학부모들의 교육만족도가, 선생님들의 가르치는 보람이 더 커졌다"고 강조했다.

이어 "새로운 공교육 모델학교인 행복씨앗학교를 통해 대안을 제시했고, 행복교육지구 사업을 통해 도내 전 지역에서 학교와 마을이 협력하는 배움터를 만들어 가고 있다"며 "우리는 과도한 경쟁을 부추기는 입시 위주 교육이 아닌, 협력하며 함께 성장하는 학교문화가 지속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다른 후보가 명분 없는 단일화에 몰두하는 동안에도 김병우 후보는 충북의 모든 시군지역을 다니며 정책공약을 발표했고, 도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지금까지 충북교육에 뿌린 행복의 씨앗, 이제 꽃 피우기 위해 행복교육을 이끌어 갈 김병우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고 전했다.

이건수 기자  geonba@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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