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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덕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전국조직 부총재 TBN 교통시대 '일요 초대석'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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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덕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전국조직 부총재 TBN 교통시대 '일요 초대석' 출연
  • 함선희 기자
  • 승인 2018.06.11 10: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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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각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명사 만나는 'TBN 일요 초대석'
세상을 보는 다양한 시각과 생각을 넓히는 시간 만들어
TBN 교통시대 <일요 초대석> MC 표영호와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전국조직 부총재 김재덕 인터뷰.<사진=함선희기자>

[KNS뉴스통신=전국취재본부 함선희기자] 김재덕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전국조직 부총재가 TBN 교통시대 '일요 초대석'에 출연해 환걍에 대한 중요성을 역설했다. 다음은 인터뷰 전문. 

MC 표영호 : 지구 환경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지구 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 메탄, 아산화질소 등에 대한 탄소배출권 할당량 계획도 정부가 발표한 적 있는데요, 오늘은 이 같은 환경 문제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김재덕 부총재 모셨습니다.

Q. 먼저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의 전국조직 부총재를 맡고 계신데, 본부에서는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소개해 주시죠.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는 전국 17개 지부 산하 247개 지회로 구성하여 활성화는 물론이고 자율적 환경운동을 할 수 있도록 선도 개몽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Q. 그런데 맡고 계신 일이 무척 다양한 것 같은데, 보다 자세한 자기 소개를 부탁 드릴까요?

한국노총 전국연합건설노동조합 강원지부장 외 국민권익위원회부정부패방지 국민운동총연합 중앙회 상임위원 등을 맡아 일하고 있습니다.

Q. 오늘은 먼저 환경 얘기를 좀 해보겠는데,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한 ‘탄소배출권 거래제’라는 게 뭔지 설명해 주시죠.

탄소배출권 거래제는  2015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기업이 정부로부터 할당받은 배출권 범위 내에서 온실가스를 배출하고 배출량이 할당량을 초과할 경우 시장에서 배출권을 사도록 한 제도입니다.

지난 5월28일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중앙회 EBS 봉송국 인터뷰.<사진=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 15분 교통정보

MC TBN 교통시대 <일요 초대석~>
오늘은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김재덕 부총재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Q.그렇다면 현재 우리가 당면하고 있는 탄소배출권에 대한 현실은 어떤가요?

온실가스 배출량이 많아 배출권을 사려는 기업 수요는 급증하고 있는 반면에 남은 배출권을 내놓는 기업이 극히 적어 배출권 품귀 현상과 함께 가격이 급등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배출권을 확보하지 못한 기업은 거래금액의 3배에 달하는 과징금을 물어야 합니다

특히 올 하반기 부터 온실가스 감축 목표가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100% 무상으로 받던 배출권 일부(3%)를 기업이 구매해야 하는 상황이어서 기업의 비용 부담은 한층 가중될 것으로 보이는데 탄소배출권 거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근본적 대책이 마련되지 않으면 기업만 힘들어지게 될 것이 뻔합니다.

탄소배출권 거래제 시행이 3년 됐지만, 거래가 활성화되지 않다 보니 적은 물량에도 가격이 급등락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Q. 그럼 향후 미래에 대한 전망은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탄소배출권이라는 특별한 미래의 자산에 대해서 석탄·석유 등 화석 연료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를 줄여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한 1997년 교토의정서 채택 이후 도입된 탄소배출권 거래에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로 대두된 블록체인을 접목시킨 시장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탄소배출권 거래시장은 매년 성장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중국을 중심으로한 탄소배출량은 320억톤에 달하며, 거래 규모는 약 800조원에 달합니다. 
세계은행은 2020년에는 세계 탄소배출권 시장이 4000조원 그러니까 3조 5000억달러가 되는 샘이지요.
이대로 라면 석유시장 규모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하고 있기에 성장 가능성은 매우 크다고 봅니다.

Q. 한국의 경우 아직 탄소배출권 시장 규모가 크지 않은데, 미래 성장 가능성은 매우 크다고요? 그 이유가 뭔가요?

탄소배출 규제는 온실가스 배출량 증가로 지구 온난화가 가속되는 데에 주요 국가들이 합의하여 선진국을 중심으로 온실가스 배출량을 점차 줄이도록 의무화한 교토의정서가 1997년 채택되면서 본격화됐습니다.

교토의정서에 합의한 국가들은 자국에 배정된 탄소배출량 만큼만 탄소를 배출할 수 있으며, 이를 초과할 경우 업체간 탄소배출권을 사고 파는 식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런 탄소배출권 거래시장에는 현재 약 39개국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세계 1위 탄소배출국가인 중국의 경우 자국 내 7개의 탄소배출 거래소가 만들어졌으며, 그와 관련된 블록체인 산업도 활발히 추진되고 있어 관심있게  주목되는 사업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 탄소배출권 거래 시장은 미미한 규모지만 향후 급성장할 것으로 봅니다.

TNB 일요초대석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김재덕 부총재.<사진=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 30분 교통정보

MC TBN 교통시대 <일요 초대석~>
오늘은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김재덕 부총재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Q. 이건 좀 다른 얘기인데, ‘58년 개띠를 알면 세상이 보인다’는 말씀을 하셨던데, 무슨 뜻인가요?

대한민국은 60년대 시작으로 70년대 근대화 산업물결이 일어났습니다.
58년 개띠가 당시 국민학교(초등학교)를 들어가면 오전반 오후반으로 나누어 졌지요. 
58년 개띠가 중학교를 들어가면 뺑뺑이를 돌리기 시작했고,
58년 개띠가 고등학교를 들어가면 연합고사가 수능제도로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58년 개띠가 대학교 들어갈 무렵 당시 예비고사와 본고사를 역대 가장 높은 경쟁률 77학번이라는 경쟁률을 뚫고 대학에 들어가기만 했지요.
58년 개띠가 대학을 졸업할 때 사회는 취업난 문제
58년 개띠가 결혼할 때가 되니  노태우 정부 당시 전국에 빨간벽돌 480만호를 짖고도 모자라 주택보급문제 등 이들이 자식을 낳고 결혼 시킬무렵이 되니, 전자제품 호황기, 프레임 주택호황기, 전국 예식장 전성기시대를 맞이 하였습니다
그래서 이들이 가는곳에 항상 정치 경제가 따라 다녔으며 변화를 주도하는 그룹이기에 58년 개띠를 알면 세상이 보인다고 한것입니다.

Q. 그렇다면 58년 개띠 세대가 바라보는 노령 취업 문제데 대해서도 알려 주시죠.

이제는 58년 개띠가 은퇴을 하고 그들이 하나 하나 도시를 떠날때를 대비한 프로그램 입니다.
그들이 떠나왔던 학교로 다시 되돌려 보내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들이 떠나고 지금은 전국에 패교학교가 500여개가 넘습니다.
이런 폐교학교를 잘 활용하여 일자리 창출군으로 제가공 하는것 입니다. 지난 졸업생 "후림불 역활" 노후 대비하는 "사회적 분위기 형성" 100세 인생을 위한 배울거리, 일거리, 즐길거리, 나눔거리, 삶의 질  여유 공간 활용 등 그들의 아바타를 만들어 가는데 쉼터가 되고 쓰임이 되도록 하는것 입니다

Q. 끝으로 환경 문제에 대해 국민들의 어떤 관심과 노력이 필요한지도 조언해 주시고요. 

요즘 국민들의 가장 큰  관심사인  미세먼지  문제입니다.
어른들에게도 안 좋지만 특히 성장기의 어린 학생들에게 미세먼지는 매우 안 좋은 것입니다. 
세계보건기구는 2013년 미세먼지를 1군 발암물질로 규정할 정도로 심각합니다.
가정에도 공기정화기가 설치가 되어 있는데  교실은 없습니다.  6.13지방선거가 끝나고 각 지자체들이  협조하여 교실마다 공기청정기가 설치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친환경용품의 소비가 늘어나고, 일회용품의 사용을 줄이는 노력과 재활용하기 쉬워지도록 분리수거에  국민 모두가 앞장서 주셨으면 합니다.

올바른 분리 배출이 내일의 환경을 만듭니다.
1.패지와 우유팩을 구분해서 배출하는것 
2.패트병의 뚜껑과 라벨을  제거하는것 
3.스치로폴은 테이프를 떼서 재활용 하는것 
4.빈병에 담배 꽁초는 넣으면 안되는것 이라고 TBN 교통시대 <일요 초대석~>인터뷰를 마쳤다

MC TBN 교통시대 <일요 초대석~> 
지금까지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김재덕 부총재와 함께 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 45분 교통정보◐ 일요 초대석 >>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김재덕 부총재 ◑

함선희 기자 shee232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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