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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지식재산 분야 국가공인 자격시험 ‘IPAT’ 성적발표발명진흥회 주관 ‘지식재산 능력시험’ 지식재산분야 국가공인 민간자격증…18.6% 취득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한국발명진흥회는 제16회 국가공인 ‘지식재산능력시험’ 성적이 시험 홈페이지(www.ipat.or.kr)를 통해 발표됐다고 11일 밝혔다.

지식재산능력시험(IPAT, Intellectual Property Ability Test)은 공공기관인 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지식재산 실무역량 검증시험으로, 2018년부터 국가공인을 받은 국내최초 지식재산분야 국가공인 민간자격증이다.

지식재산능력시험은 객관식 5지선다형, 총 60문항(990점 만점)이 출제돼 특허·실용신안·상표·디자인·저작권 등 지식재산 전 분야에 관한 기본 지식과 실무능력을 객관적으로 검증할 수 있으며, 지난 2010년부터 지금까지 총 16회에 걸쳐 3만 7000여명이 응시했다.

국가공인으로 지난달 26일 실시된 이번 시험에서는 전체 응시생 중 18.6%가 국가공인 자격증을 취득했다.

연령대별로는 10대에서 6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응시자가 참여했으며, 실무 경력이 많거나 지식재산 관련 직종에 종사할수록 높은 평균점수를 보였다.

지식재산 직무분석을 바탕으로 시험 문항이 설계돼 등급별 역량을 객관적으로 검증할 수 있으며, 시험 결과는 점수(990점 만점)와 등급(7등급)으로 표기된다. 300점 이상자에게만 등급이 부여되며, 600점 이상은 국가공인자격증이 발급된다.

지난 2017년 기준으로 46개의 기관에서 채용 및 직무교육, 학점 인정 등으로 지식재산능력시험(IPAT) 시험성적을 활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올해부터 국가공인이 되면서 향후 자신의 지식재산 역량을 입증하려는 취업준비생과 채용 및 직무교육에 지식재산능력시험을 활용하려는 기관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에 최고득점을 획득한 이다솜씨는 “취업을 준비하며 이번 시험에 응시했는데, 취업에 이번 자격증 획득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대기업 지식재산 업무를 맡고 있는 강모씨는 “특허 이외에 상표・저작권 등 지식재산 전반에 대해 알 수 있어서 실제 업무에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발명진흥회 이준석 상근부회장은 “국내 최초이자 유일의 지식재산 분야 국가공인 자격시험인 지식재산능력시험이 대학・기업・연구소 등 지식재산 역량 평가지표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제도적인 기반마련에 더욱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정기시험은 매년 5월, 11월 넷째주 토요일에 실시되며, 하반기 시험은 11월 24일 전국 주요도시에서 시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험 공식 홈페이지(www.ipat.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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