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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북한 경협투자 선도…북한 전담 리서치팀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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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북한 경협투자 선도…북한 전담 리서치팀 신설
  • 조창용 기자
  • 승인 2018.06.07 13: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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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북한투자전략팀 [사진=삼성증권]

[KNS뉴스통신 조창용 기자] 삼성증권은 북한 관련 투자를 분석하는 `북한투자전략팀`을 신설했다고 7일 밝혔다. 

삼성증권 측은 "현재 북한과 관련된 지정학적 상황이 단기적 시장테마를 넘어 국내 기업들의 새로운 성장 모멘텀으로 발전하는 초기 단계에 접어들었다"며 "중장기 관점에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분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리서치센터 내에 북한투자전략팀을 신설했다"고 설명했다. 

유승민 수석연구위원이 팀을 이끌 예정이며, 전략적 제휴관계를 맺은 중국 중신증권, 베트남 호치민증권에서 중국의 경제개발, 베트남 개혁 등 선행 모델에 대한 정보를 공유받을 예정이다. 

증권업계에서 북한 이슈를 전담해 분석하는 팀을 갖춘 곳은 삼성증권이 유일하다 . 

삼성증권 관계자는 "북한과 관련해 개인뿐만 아니라 연기금, 해외기관 등 국내외 여러 투자자들의 정보 요청이 폭증했다"며 "전담 리서치 조직이 없어 체계적 대응이 쉽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번 전담팀 신설로 단순한 일회성 투자테마를 넘어 경협주도 성장시대에 맞는 새로운 중장기 투자 아이디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창용 기자 creator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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