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 간 소통과 화합의 장 마련
[KNS뉴스통신=윤혜진 기자] 전남 영광소방서(서장 박주익)는 지난 4일 소방서 3층 회의실에서 전문의용소방대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용소방대 조직운영활성화 및 역량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영광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는 각 직업별 전문의용소방대로 활동 중인 대원들을 중심으로 2018년 전문의용소방대 운영 활성화와 전문성 강화, 대원 간 소통과 화합의 장 마련 등을 논의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앞으로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하며, 군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윤혜진 기자 knskj1011@hanmail.net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