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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 TV] 강동구 암사동 '대우이안한강' 내집마련 희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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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 TV] 강동구 암사동 '대우이안한강' 내집마련 희소식
  • 남예원 기자
  • 승인 2018.06.05 14: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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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오혜성과 인터뷰 한 대우이안한강 오평준 본부장

[KNS뉴스통신=남예원 기자] 최근에 서울 강남을 포함해 예년보다 집값은 증가하고 있어, 전월세 시장의 안정을 요구하고 있다.

송파구와 강동구의 경계에 있는 암사역에 가까운 대우이안한강은 집이 없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 집 없는 서민과 신혼부부에게는 내 집 마련이 최고의 꿈으로 꼽히는데, 그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암사동 주택조합 아파트 현재 시세보다 70%가 저렴하다. 잠실, 암사동 블로오션 손꼽히는 대우이안한강 홍보관을 MC 오혜성이 직접 찾아가서 오평준 본부장과 인터뷰하였다.

최근 부동산 시장은 실 수요자들에게 편의성을 제공하고자 Smart 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역세권 아파트로 재편되고 있는데, 지하철이 미치는 역량이 같은 지역이라도 지하철역의 거리 차이로 집값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강동권 마지막 남은 대우이안한강은 편리한 교통 여건과 최고의 생활 인프라를 갖춰 수요자들의 이목에 끌기에 충분하다고 볼 수 있다.

특히 지하철 8호선,9호선의 경계선에 위치한 대우이안한강은 실 수요자의 입맛 맞춘 한강이 보이는 강동권의 자부심이다. 교통 인프라가 적절한 위치에 놓여 있기에 역세권 단지 구성이 가능하다.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암사대교, 용마터널 등의 주변에 차로 이동할 수 있는 인접 구성이 우수하며, 출퇴근으로 용이하다.

암사대우이안 한강에 주목되는 이유는 개발호재에도 영향이 있다. 8호선 암사역에서 경춘선을 있는 '별내선 복선 전철사업'과 지하철 9호선 연장 계획이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강남의 포화상태가 된 부동산 시장의 희망이 될 전망이다.

MC 오혜성은 인터뷰 동안 강동 학군에도 주목할 만한 것은 인근에 강일중, 선사고, 명일초, 명덕초, 고명초가 있어 학원 밀집 지역은 물론이고, 대표 학군인 배재고, 한영외고, 명일여고, 광문고 등 우수한 교육 환경을 자랑한다고 하였다.

대우이안한강 오평준 본부장

남예원 기자 km6854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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