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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인터뷰] ‘넘사벽 영화감독’ 신성훈, 단편영화 ‘나의노래’ 일본까지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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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인터뷰] ‘넘사벽 영화감독’ 신성훈, 단편영화 ‘나의노래’ 일본까지 진출?
  • 오영세 기자
  • 승인 2018.06.03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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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세남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한류스타 신성훈이 A스튜디오에서 멋지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에코휴먼이슈코리아)

[KNS뉴스통신=오영세 기자] 요즘 눈만 뜨면 ‘대세남’으로 급부상 하고 있는 한류스타 신성훈. 신성훈은 과거 아이돌 가수부터 트로트가수, 남성2인조 댄스 그룹까지 가리지 않고 치열하게 달려왔다. 신성훈은 올해 데뷔19년차 탄탄한 중고 신인이라고도 볼 수 있다.

신성훈은 올해 1월 일본싱글 2집 ‘이토시아나타’(사랑스런 그대)와 일본 싱글2.5집 ‘호오모츠노 탄조오’(보물의 탄생)을 일본 현지에서 발매 했는데 그야말로 대박 터지면서 일본 최고의 솔로가수로 크게 성공했고 한류스타 대열에 오르는데 문제가 없었다.

이어 일본 현지에서 각 종 음반판매 차트1위를 연달아 차지하면서 말 그대로 ‘이토시아나타’ ‘호오모츠노 탄조오’ 열풍이 불었다.

그런 신성훈이 가수의 직업을 잠시 내려놓고 왜 영화감독으로 데뷔를 결정했을까 궁금증을 풀기 위해 한류스타 신성훈을 2일 오후 만나 그의 값진 속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편집자 주)

Q. 안녕하세요. 독자들에게 소개 부탁드립니다.

A. 네, 안녕하세요. 만능엔터테이너 신성훈입니다. 요즘은 잠시 영화감독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Q. 영화감독으로 데뷔하게 된 사연이 있나요?

A. 특별한 사연은 없고요. 어린 시절 영화를 너무 좋아했었어요. 음악만큼이나 영화를 너무 좋아했는데...속으로 나중에 커서 기회가 된다면 영화를 만들어 봐야겠다라는 생각을 여러 차례 해 본적은 있었어요.

Q. 단편영화 ‘나의노래’ 첫 작품이신데 어떠셨어요?

A. 정말 즐거웠습니다. 왜냐면 오디션을 통해서 배우를 섭외 하지 않았고요. 그냥 제 주 변에 좋은 사람들끼리 뭉쳐서 만들게 된 겁니다. 영화라기보다는 다큐멘터리 형식의 드라마라고 해야 하나... 정말 가볍게 촬영 하고 있는데요. 시작 전부터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후반 작업 결과물이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 대세남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한류스타 신성훈이 A스튜디오에서 멋지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에코휴먼이슈코리아)

Q. ‘단편영화 ‘나의노래’는 어떤 영화인가요?

A. 나의노래는 제 이야기를 영화로 풀어냈습니다. 부모님 손에 버려져 고아원에서 24년을 살면서 가수가 되기 위해 세상 그 누구보다 더 치열하게 달려오면서 오랜 방황 그리고 절망 속에서도 계속해서 꿈을 찾아 나섰지만 결국 한국에서 가수의 꿈을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모든걸 포기하고 일본으로 건너갔는데 일본에서 우연치 않은 계기로 일본에서 데뷔하는 행운을 잡고 한류가수로 성공하는 모습을 짧은 스크린에 담아내려고 했습니다. 이런 스토리입니다.

Q. ‘나의노래’ 제작비 얼마나 들었나요?

A. 아마 가장 많이 받는 질문 이예요. 최저 예산입니다. 정말 말 그대로 예산이 거의 없이 만드는 것이라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일본에서 열심히 활동해서 벌었던 수입을 촬영 장비에 많이 올인 했고요. 일본에서도 촬영을 하지만 그 부분은 일본 현지 소속사에서 모든 제작협조를 해주시기 때문에 이 외에는 예산 없이 만든다고 보시면 됩니다.

Q. 영화감독으로서 매력은 무엇인가요?

A. 제가 상상하는 것들을 너무나도 훌륭한 배우 분들이 연기를 해주시는 것에 대한 매력이 어마어마합니다. 그리고 그 캐릭터에 빠져 마침 자신의 일상생활처럼 연기를 해주시는 모습들을 봤을 때 정말 영화감독 이라는 직업이 소름 돋을 때가 많을 것 같아요. 앞으로 정말 기대되고요. 너무 좋은 배우들과 함께 여러 작품을 많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Q. 마지막으로 독자분들께 전해주고 싶은 이야기 한 말씀 하시죠?

A. 아직은 경험이 부족한 영화감독이지만 긍정적인 시선과 격려의 박수로 응원 해주시길 바랍니다. 갈수록 더 값진 단편영화부터 계속 만들면서 많은분께 인정받는 아티스트가 되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 일본 앨범 활동도 소홀이 하지 않으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오영세 기자 kns.503@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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