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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너무 미워 죽음조차 외면?”... 성동일 사생아 발언 속 눈물 재조명
  • 서미영 기자
  • 작성 2018.06.01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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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팬클럽 사이트 캡쳐)

'천의 얼굴' 성동일이 가슴 아픈 사생아 발언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1일 배우 성동일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언급한 사생아 발언이 주목 받는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배우 성동일에 대한 색다른 평가들이 전해지며 연예계 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이날 언론 인터뷰에서 대중문화평론가 최성진은 “성동일은 모든 역할이 흡수 가능한 명품 조연이자 <응답하라> 시리즈를 통해 ‘국민 아빠’로 떠오른 대체 불가능한 배우”라며 “최근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주연 배우 이상의 존재감을 발산하며 최전성기를 구가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덧붙여 “성동일은 한 방송에서 ‘아버지를 20년간 안 보고 살다 4년 전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전화를 받았다. 그런데 아버지가 너무 미워서 장례식에 안 갔다’고 고백했다”며 “그의 깊이 있는 연기는 가슴 아픈 인생사에서 우러나온 진심을 토양으로 성장한 것으로 평가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인천광역시 부평구 출신 성동일은 1991년 SBS 1기 공채 탤런트에 선발되며 연기 인생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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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영 기자  ent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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