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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병원, 대구·경북지역 응급의료인력 대상 '심뇌혈관질환'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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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병원, 대구·경북지역 응급의료인력 대상 '심뇌혈관질환' 교육
  • 장세홍 기자
  • 승인 2018.05.31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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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31일 경북대병원 대강당에서 대구·경북 지역 응급의료인력 대상 '심뇌혈관질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경북대병원>

[KNS뉴스통신=장세홍 기자] 경북대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센터장 박헌식)는 31일 경북대병원 대강당에서 ‘대구·경북 지역 응급의료인력 대상 심뇌혈관질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급성심근경색증,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의 병원 전 단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대구·경북지역의 119구급대원 및 119종합상황실 요원 약 2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다음달 14일에도 한 차례 더 교육이 예정돼 있다.

교육 프로그램은 사전에 요구도를 조사해 그 결과를 적극 반영해 구성했다. 내용은 △경북대병원 신경과 황양하 교수의 뇌졸중 환자의 초기증상 인지 △심전도의 이해 △경북대병원 순환기내과 조용근 교수의 심전도 분석이다.

박헌식 교수(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장)는 “급성심근경색증, 뇌졸중과 같은 심뇌혈관질환 응급질환은 환자가 병원으로 오기 전인 병원 전 단계의 119 종합상황실 요원과 구급대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본 센터에서 시행되는 응급의료인력에 대한 교육이 심근경색증, 뇌졸중에 대한 질병의 이해와 신속하고 전문적인 대처능력 향상에 도움을 줌으로써 심뇌혈관질환 환자의 치료 결과 개선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세홍 기자 jsh953@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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