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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인 힐링바이오, ‘청인햄프씨드’ 500g 실속형 제품 2번 발효로 흡수효율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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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인 힐링바이오, ‘청인햄프씨드’ 500g 실속형 제품 2번 발효로 흡수효율 극대화
  • 박병은 기자
  • 승인 2018.05.31 15: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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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건강에 필요한 영양소 한가득 햄프씨드 남녀노소에게 딱좋아!!"

[KNS뉴스통신=박병은 기자] 현대인들은 바쁜 일상 속에서 체내에 필요한 영양소를 골고루 보충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다 보니 직장인은 물론 성장기 아이들과 장년층까지 영양 불균형으로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고 있다. 그래서인지 타임지에서 선정한 6대 슈퍼 곡물 중 하나인 햄프씨드에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직 우리나라에서 생소할 수 있는 햄프씨드는 대마 씨앗의 껍질을 벗긴 식약처에 등록되어있는 안전한 식품으로 고소한 맛으로 거부감 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먹을 수 있는 식품이다.

햄프씨드는 체내에 필요한 영양소인 18가지 아미노산과 9가지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있을 뿐 아니라 12가지 비타민과 무기질까지 함유하고 있고 아르기닌은 장어보다 4배 이상 함유되어있다. 아르기닌 성분은 지방 연소와 혈관의 확장을 하는 기능이 있고 성장 호르몬 분비 촉진과, 면역력 향상, 정자수 증가 근육증가, 체지방감소의 효능이 있다.

알고보면 햄프씨드는 우리와 친숙한 식재료이다. 동의보감 곡류편에 “대마의 씨는 기운이 평순하고 맛은 달고 독은 없으며 허약함과 피로함을 치료하고 오장을 윤택하게 한다. 풍기를 몰아내고 변비를 치료하고 소변을 잘 나가게 한다.” 기록되어있어 다양한 증상에 널리 사용되어왔음을 확인할 수 있다.

미국 국립 암 연구소의 발표 내용을 보면 햄프씨드가 함유하고 있는 ‘카나바노이드 성분은 정상 세포는 보호하고 암세포만 선택적으로 사멸한다.’고 하며 통증, 오심, 구토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준다.

혈관 건강에 우수하다고 알려진 불포화지방산 오메가3, 6, 9가 모두 들어있으며 그 비율은 황금비율로 1:1:1의 세계보건기구 추천비율과 같다. 혈전 생기는 것을 방지하고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노화 방지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 탄수화물은 거의 없고 단백질이 풍부하여 성장기 어린이들과 산모에게도 좋고 다이어트에도 도움 되는 식품이다.

청인 햄프씨드 (사진= 청인 힐링바이오)

청인 힐링바이오의 ‘햄프시드’는 햄프시드와 명월초, 천년초, 초석잠 등 식물추출물을 특허받은 SJP유산균으로 특허받은 제조공정에 따라 2번 발효한 제품이다. SJP유산균은 위산과 같은pH2.5에서 사멸하지 않고 오히려 증식하며 유산균의 배양온도가 체온과 같은 36.5℃로 체내에서도 죽지 않고 1,000배 이상 증식하여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토종 유산균이다.

“‘청인햄프씨드’ 제품은 250g 플라스틱 용기 2개로 총 500g 제품으로 1일 2~3회 1스푼(5g)씩 식전 또는 식후에 물과 함께 꼭꼭 씹어 먹는 제품으로 청인 힐링바이오의 발효음료와 함께 섭취하면 더욱 효과적이며, 성장기 어린이와 남성, 중년여성에게 좋은 제품으로 꾸준히 섭취하면 매일매일 활기찬 하루를 여는 데 도움 줄 수 있다.”고 업체관계자는 전했다.

 

박병은 기자 winplu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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