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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동명쾌유마사지, 청소년 대상 관리 프로그램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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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동명쾌유마사지, 청소년 대상 관리 프로그램 마련
  • 박훈석 기자
  • 승인 2018.05.29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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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박훈석 기자] 약 9세에서 19세에 이르는 청소년기에 가장 중요한 부분은 무엇보다 건강하게 잘 성장하는 것이다. 하지만 학업을 위해 오래 앉아있는 데 비해 바른 자세로 앉아있는 경우는 드물어 근육이 뭉치고 척추나 다리 라인이 휘거나 골반이 틀어지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이로 인한 통증 및 체형 불균형은 때에 맞는 성장을 방해하고 스트레스와 피로감을 줘 집중력을 흐트러뜨리는 데도 영향을 미친다.

이런 청소년들의 필요를 만족시키기 위해 청소년 대상으로 전문 마사지 프로그램을 두고 있는 곳이 있다. 바로 구동명 한국수기협회 회장이 운영하고 있는 ‘구동명쾌유마사지’이다. 강남 삼성동과 논현동, 여의도 및 일산 웨돔에 마사지샵을 두고 있는 이곳에서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집중력 강화 마사지, 체형교정 마사지, 두피 마사지, 눈 주위 마사지, 골반 스트레칭, 장 마사지 등을 실시하고 있다.

구동명 원장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가장 쉽게 근육이 쌓이는 부분이 목과 어깨다. 목, 어깨 등의 뭉친 근육이 순환을 방해하면 집중력 저하는 물론 두통과 가슴 답답함이 오게 된다. 또한 몸의 열이 한쪽으로 몰려 신경이 예민해지고 소화기에도 지장을 줄 수 있다. 한편 바르지 않은 자세로 장시간 앉아있다 보니 틀어지기 쉬운 골반 근육을 자극해 허리와 골반을 바르게 할 필요도 있다. 주기적인 마사지로 뭉친 근육을 풀어내고 체형을 교정해 성장기 필요한 적절한 성장을 이룰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구동명 원장은 19년 경력의 근육통증 관리 전문가로 수기마사지 요법을 대중화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수기요법은 기존의 스포츠 마사지보다 강하면서도 섬세하게 속근육을 풀어 뻐근하고 결림이 심할 경우 더욱 효과적인 마사지법으로 통증의 근본 원인을 찾아낸 다음 우리 몸의 근, 건 부착점을 자극해 골격 관절의 뒤틀림과 전신 체형의 좌우 불균형을 바로잡아 주는 방법이다. 이런 구동명 원장의 수기마사지 요법은 채널A ‘나는 몸신이다’, MBC ‘마이리틀텔레비전’, TV조선 ‘살림 9단의 만물상’, KBS2TV ‘생생정보’ 등과 같은 방송매체를 통해서도 소개된 바 있다.

한편 구동명쾌유마사지 강남 논현점, 삼성점, 여의도점, 일산 웨돔점은 모두 여백의 미를 주는 넓은 공간에 안정감을 주는 조명과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및 부대시설 등으로 청소년은 물론 임산부 등이 주기적으로 마사지를 받기에 쾌적한 장소로 추천되고 있다.

박훈석 기자 hspark@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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