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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쓰달’ 운동으로 경제 활성화 이바지할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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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쓰달’ 운동으로 경제 활성화 이바지할터
  • 박훈석 기자
  • 승인 2018.05.28 16: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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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트레이드연합 장진남 협회장
2018 소비자대상 시상식. 오른쪽이 장진남 협회장

[KNS뉴스통신=박훈석 기자] 쓰달(쓰면 쓸수록 달달한 혜택) 운동은 알파트레이드연합이라는 NGO 단체가 침체된 대한민국 경제 분위기 속에 경제 활성화를 통한 내수 짐작으로 경제 위기를 극복해보자는 취지로 시작된 운동이다. 쓰달 운동에 동참하고 있는 알파트레이드연합 장진남 협회장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알파트레이드연합과 함께 CNC엔터프라이즈를 운영하는 장진남 협회장은 미국에서 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과 한국의 합작회사인 조인트벤처 회사를 시애틀 현지에서 운영한 경험이 있다.

장 협회장은 “무역회사에 종사하게 된 것은 조인트벤처 회사 경영 당시 물량을 일본이나 유럽 등지로 수출을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길이 열렸다”고 설명했다.

장진남 협회장은 우리나라가 약 8년 전 남미와 FTA 체결하기 전인 2008년경부터 남미에서 시장을 개척해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CNC엔터프라이즈에서 주로 교역하는 나라는 남미에서도 파라과이, 우루과이, 칠레 등이다.

2018 알파트레이드연합 출범식

장 협회장은 120개국을 순방하는 등 해외를 주로 다닌 경험을 살려 90년대 초 노태우 정부 시절에 북방외교 차원에서 남북동시가입을 추진했는데 제3제국 가봉의 정부 사절단으로 참여했다. 아프리카 50개국을 다니면서 리포트를 작성한 바 있고 현재 정부 문서로도 보관되어 있다.

장진남 협회장은 알파트레이드 연합에서 최근 발족된 쓰달의 취지를 잘 살려서 해당 운동을 활성화 하는 데 기여하는 것이 최근의 가장 큰 목표라고 전했다.

그는 “쓰달은 생산자와 소비자를 중간 유통 마진 없이 연결시켜 양쪽이 모두 윈윈할 수 있는 유통 구조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며 유통의 혁명 혹은 혁신이라고 할 수 있는 새로운 구조”라고 설명했다.

장 협회장은 “트럼프 정부가 들어서면서 보호무역 주의로 세계 경제가 재편돼 우리나라의 경제도 현재 상당한 침체 현상을 겪고 있다”며 “그것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내수 진작을 해야 하는데 이에 부합하는 운동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 운동을 통해 국가 경제를 살리는 데 조그마한 일익을 담당하고자 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이 운동이 활성화 되는데 미력이나마 기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쓰달 6월호 중에서]

박훈석 기자 hspark@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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