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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성수기 네일샵 창업아이템, 잘 되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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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성수기 네일샵 창업아이템, 잘 되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시작하자!
  • 김선영 기자
  • 승인 2018.05.28 15: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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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아트창업 브랜드 ‘골든 네일’, 200여 가맹점 운영 통한 검증된 성공노하우 눈길

 

[KNS뉴스통신=김선영 기자] 바야흐로 무더운 여름이다. 여름이면 사람들의 야외활동이 잦아지고 덩달아 소비활동도 왕성해지는 시기다. 따라서 창업을 통해 많은 돈을 벌고자 하는 예비창업자라면 지금이 적기라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지금 시작하면 좋은 아이템은 무엇일까? 창업전문가들은 여름이 노출의 계절이자 모든 직장인들이 기다리는 바캉스 시즌이란 점을 감안하면 뷰티시장에 주목해보는 것이 좋다고 조언하며, 뷰티시장의 경우 급성장하는 유망창업분야인 만큼 성수기 효과는 물론, 사계절 내내 안정적인 수요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따라서 현명한 예비창업자라면 네일샵창업에 주목해보면 좋다. 네일아트는 큰 돈 들이지 않고 기분전환 할 수 있는 작은 사치’가 가능해 그 수요가 꾸준하며 계절에 따라 컬러, 디자인에 변화를 주는 마니아 층도 매우 두 터운 편이다.

물론, 네일아트샵창업의 경우, 네일아트 기술이 필요하단 점이 넘기 힘든 높은 문턱일 수 있다. 하지만 최근 프랜차이즈 시장이 활성화되고 있는 만큼 초보자들도 탄탄한 경쟁력 갖춘 브랜드를 선택한다면 쉽게 매장을 운영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한 점에서 추천하는 곳이 바로 네일샵창업 브랜드 ‘골든 네일’이다. 200여개의 가맹점 운영을 통해 익히 검증된 수익성과 탄탄한 지원시스템을 구축, 초보창업자들부터 전문가들까지 도전하는 브랜드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거품 없는 창업비용으로 창업접근성을 높이고 있는가 하면, 본사 전문가들을 통한 최적의 점포선정 입지조건 및 상권 분석과 점포서칭이 가능하고 가맹점별 직워구인을 통해 인력수급의 안정화를 거둘 수 있어 가맹점주는 ‘골든 네일’의 계열사 네일 학원 ‘골든 뷰티 아카데미’에서 전문 뷰티리스트로 거듭날 수 있는 실력과 노하우를 익히면 된다.

‘골든 네일’만의 독창적인 인테리어는 분위기도 깐깐하게 따지는 요즘 젊은 여성고객들의 니즈를 제대로 충족시키고 있어 고객방문 유도에 크게 한 몫하고 있다는 평가다.

‘골든 네일’의 관계자는 “여름철 성수기 시즌이 되면서 ‘골든 네일’로 가맹문의 해오는 예비창업자들이 점차 늘고 있다”고 전하면서, “200여개의 가맹점을 오픈 및 운영관리하고 있단 점이 많은 예비창업자들의 신뢰를 이끌어내고 있으며 탄탄한 지원시스템은 상권 및 매장규모에 구애 받지 않는 안정적인 매장운영을 돕고 있어 높은 점수를 얻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본사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선영 기자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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