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서오현 기자] 코스메틱 브랜드 착한팩토리가 지난해 출시한 버블지우개폼이 현재 선주문으로 재고물량을 모두 소진해 물량확보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착한팩토리 관계자는 "버블지우개폼은 트러블, 노폐물, 블랙헤드와 각질을 한 번에 제거할 수 있도록 돕는 올인원 클렌저로 한 번에 메이크업을 지울 수 있어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품절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해당 제품은 약산성 세안제로 자연유래 계면활성제를 사용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불필요한 노폐물을 깨끗하게 씻어내 주면서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의 보습막은 유지시켜 준다. 이외에도 pH밸런스를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버블지우개폼과 광채 수분라인 제품은 현재 착한팩토리에서 진행 중인 1+1 이벤트 제품으로 제품 구매 시 정품을 하나 더 받아볼 수 있으며 재고 소진 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착한팩토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착한팩토리는 한경비즈니스가 주최하는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2016~2018년 3년 연속 수상한 바 있으며 제품은 온라인과 오픈마켓, 면세점에서 판매하고 있다.
서오현 기자 seoohyea@hanmail.net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