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안현준 사진기자] '구의역 스크린 도어 사고' 2주기인 28일 서울 광진구 구의역 강변역 방면 9-4 승강장 앞에서 가진 추모식에서 이한솔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 이사, 조희원 청년참여연대 간사, 우인철 우리미래 서울시장 후보가 헌화를 하고 있다. <사진-우리미래>
안현준 사진기자 hyeonjun@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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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안현준 사진기자] '구의역 스크린 도어 사고' 2주기인 28일 서울 광진구 구의역 강변역 방면 9-4 승강장 앞에서 가진 추모식에서 이한솔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 이사, 조희원 청년참여연대 간사, 우인철 우리미래 서울시장 후보가 헌화를 하고 있다. <사진-우리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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