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박영철 기자] 이광옥 거창부군수가 지난 24일 도시재생 뉴딜 사업 대상지인 거창읍 대동리 동산마을을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동산마을은 방치된 축사와 가축분뇨로 인한 악취 문제, 노후화된 주거공간으로 생활환경이 열악한 곳이다.
동산마을은 가축분뇨 악취문제는 동산마을만의 문제가 아니고 인근 마을까지 악영향을 미치고 있는 사항이다.
이에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주거환경 정비와 공동체 회복을 위해 꼭 필요한 지역이다.
박영철 기자 ppp9994@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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