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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서 맥키스오페라 뻔뻔(fun fun)한 클래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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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서 맥키스오페라 뻔뻔(fun fun)한 클래식 '성료'
  • 조영민 기자
  • 승인 2018.05.25 07: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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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총 9회 공연, 1만여명 세종시민 관람
맥키스컴퍼니(회장 조웅래)가 23일 오후 세종호수공원 수상무대섬에서 맥키스오페라 ‘뻔뻔(fun fun)한 클래식’ 무료 정기 공연을 개최했다.<사진=맥키스컴퍼니>

[KNS뉴스통신=조영민 기자] 맥키스컴퍼니(회장 조웅래)가 23일 오후 세종호수공원 수상무대섬에서 맥키스오페라 ‘뻔뻔(fun fun)한 클래식’ 무료 정기 공연을 개최했다.

이 공연은 맥키스컴퍼니와 세종시간 협력으로 지난해부터 시민들에게 품격있는 클래식 공연을 통해 도심 속 힐링과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마련된 무료 정기 공연이다. 전년도 총 9회 공연에 1만여명의 누적관람객을 기록하는 등 시민들의 호응 또한 뜨겁다.

올해는 7월 18일까지(총 7회)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30분에 즐길 수 있다. (5월 30일_세종시 자체공연, 6월 13일_지방선거일 제외)

이날 세종호수공원 수상무대섬 객석은 가족, 연인, 친구 등 뻔뻔한 클래식 공연을 보러 온 관람객으로 가득 찼다. 맥키스오페라 뻔뻔(fun fun)한 클래식은 소프라노, 테너, 바리톤, 피아노 등 8명의 단원으로 구성되어 클래식에 뮤지컬, 연극, 개그 요소를 섞어 관객과 함께 참여하며 즐기는 공연이다.

4월부터 10월 ‘계족산황톳길 숲속음악회’와 문화소외 지역 및 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힐링음악회’로 연간 130여회 이상의 무료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첫 공연을 관람한 세종시 보람동에 거주하는 윤민선씨는 “몇 년 전 계족산에서 보고 다시 접한 공연인데 오랜만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다.”며 “역시 명불허전 클래식 공연인 것 같다.”고 말했다.

맥키스컴퍼니 조웅래 회장은 “세종호수공원은 국내 최대 인공호수공원으로 도심 속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는 세종시의 대표 관광명소이다.”며 “이 곳을 찾은 많은 분들이 맥키스오페라의 뻔뻔한 클래식 공연을 통해 즐거움을 함께 하시길 바란다.”고 개최 소감을 전했다.

한편 맥키스컴퍼니는 앞으로도 지역과 지역민을 위한 문화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조영민 기자 dt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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