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장완익 기자] 현대백화점 대구점은 오는 25일부터 해외패션 봄·여름 상품을 대상으로 50~10% 할인해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시즌오프에 돌입 한다.
해외패션 브랜드들은 주로 매년 5월, 11월 두 차례 시즌오프 행사를 진행하므로 이 기간을 잘 활용하면 해당 시즌 상품을 알뜰하게 구입 할 수 있다.
랑방, 무이를 시작으로 엠포리오 아르마니, 폴스미스, 마르니, 발리, 겐조, 오일릴리, 비비안웨스트우드, 소니아리키엘, 브루넬로 쿠치넬리, 투미, 닐바렛 등 40개 해외유명브랜드가 6월까지 순차적으로 할인판매를 한다.
장완익 기자 jwi6004@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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