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이삼환 기자/글=김린 기자] 부산 부산진구에 위치한 천태종 사찰인 삼광사에 설치된 색색의 연등이 청명한 하늘을 화려하게 수놓고 있다.
‘부처님 오신 날’이었던 지난 22일 삼광사에는 수많은 인파가 몰렸다.
지난달 29일 시작해 이달 22일에 마무리된 올해 삼광사 연등축제에는 2018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이해 5만여 개의 연등을 설치됐으며 연등터널을 만드는 등 다양한 이벤트와 행사가 진행됐다.
이삼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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