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강경복 기자] 울산 북구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더불어민주당 이상헌 예비후보가 지난 21일 추미애 당 대표로부터 공천장을 받았다.
이 후보는 22일 “문재인 정부의 적폐청산과 국정개혁 의지를 실현하기 위해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피력했다.
이번 북구 국회의원 재선거에는 민주당 이상헌 후보를 비롯해 자유한국당 박대동, 바른미래당 강석구, 민중당 권오길, 무소속 정진우 후보 등 5파전으로 치러진다.
강경복 기자 bbk303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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