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박종혁 스포츠 전문기자] 20일 경기도 광주 팀포마에서 격투스포츠 저변확대 및 활성화를 프로젝트인 '제5회 F2 MMA KOREA' 대회가 개최됐다. 이날 120kg급 경기에 나선 김용환(광주 승리)이 최창준(마차도 통영) 안면에 펀치를 적중시키고 있다. 노련하게 경기를 이끈 김용환이 3라운드 서브미션 승을 거뒀다.<사진=박종혁 기자>
박종혁 기자 jonghyuk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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