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박종혁 스포츠 전문기자] 20일 경기도 광주 팀포마에서 격투스포츠 저변확대 및 활성화를 프로젝트인 '제5회 F2 MMA KOREA' 대회가 개최됐다. 이날 여성부 킥복싱 58kg급 경기에 나선 전나현(DK짐)이 김성민(마차도 통영)을 상대로 펀치를 적중시켰다. 우세한 경기속에 전나현(홍코너)은 3라운드 종료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사진=박종혁 기자>
박종혁 기자 jonghyuk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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