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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컬러강판 생산’ 아주엠씨엠 구미공장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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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컬러강판 생산’ 아주엠씨엠 구미공장 준공
  • 장완익 기자
  • 승인 2018.05.20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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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열린 구미국가 4산업단지에 소재한 아주엠씨엠 구미공장 준공식 모습. <사진=구미시>

[KNS뉴스통신=장완익 기자] 구미국가 4산업단지에 소재한 하이브리드 컬러강판 제품을 생산하는 아주엠씨엠㈜이 지난 18일 ‘아주엠씨엠 구미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아주엠씨엠㈜은 지난해 7월 구미시와 총사업비 100억원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을 지원받아 구미시 4공단로 9,110㎡ 부지에 연면적 11,598㎡ 규모로 실크스크린 방식의 코팅라인 및 건축 내외장재 제품 가공설비를 갖춘 구미공장을 신축, 이날 준공식을 갖게 됐다.

이 회사는 세계 첫 하이브리드 컬러강판 제조법과 제조장치를 개발, 중소기업청으로부터 기술혁신기업으로 선정된 강소 중견기업으로 독창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자제품 뿐만 아니라 엘리베이터, 방화문, 건축물 내외장 패널 등 다양한 분야에 품질인증 최우수 등급을 획득한 친환경 하이브리드 컬러강판을 생산하고 있다.

이번 구미공장 준공에 따라 주요 소재 공급업체인 아주스틸㈜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물류비용 및 운송과정에서 발생되는 소재의 불량이 줄어들어 제품 품질과 원가경쟁력이 향상되고, 50명이 신규 고용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묵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기업과 지자체가 상생 협력하는 토대 위에서 투자가 확대될 수 있도록 기업하기 좋은 도시, 구미를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완익 기자 jwi6004@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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