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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효 "중소기업·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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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효 "중소기업·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앞장"
  • 조영민 기자
  • 승인 2018.05.20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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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별 중소기업협동조합·소상공인 회장들과 간담회서 약속
19일 박성효 대전시장 후보가 둔산동 선거사무소에서 중소기업중앙회 대전세종충남본부 업종별 중소기업협동조합 회장과 소상공인 회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사진=박성효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KNS뉴스통신=조영민 기자] 박성효 대전시장 후보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을 약속했다.

박 후보는 19일 선거사무소에서 중소기업중앙회 대전세종충남본부(본부장 김종환) 업종별 중소기업협동조합 회장 및 소상공인 회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기업들의 애로사항과 발전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전원식 대전자동차정비업협동조합 회장은 “개별기업 단위의 열위를 극복하고 규모의 경제를 실현, 중소기업 공동사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연구, 공동판매, 공동생산, 공동물류 등 중소기업 협동조합 집적화시설에 대한 건립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공예산업의 경우, 대부분 소규모로 생산 및 판매가 이뤄지고 있어 경쟁력이 매우 낮다”면서 “체계적인 장‧단기 지원계획 수립은 물론 관광과 연계가 가능한 지역공간에 공예품 전시‧판매‧체험‧교육을 위한 복합공간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또 작물보호제, 콘크리트, 자동차정비 등 각 협회 본부 및 교육장의 대전 이전을 위한 추진체계 마련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도 논의됐다.

신원택 대전세종충남 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 이사장은 “현재 협회 본부들이 서울 등 수도권에 집중돼 있지만 대전으로 이전 요구가 많은 상황”이라며 “후보자께서 시장에 당선 후 본사이전 지원전략을 적극 추진한다면 대전지역 컨벤션산업 활성화는 물론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제안했다.

이외에도 참석자들은 △충청권 지방은행 및 지역개발 금융기관 설립 △4차 산업혁명 대응 스마트 팩토리 도입‧확산 △4차 산업혁명 지역기반 구축 △대전 의류패션복합물류센터 건립 지원 △소상공인 역량강화를 위한 조직화 지원 △4차 산업혁명 특별시 대전육성 △벤처창업 활성화를 위한 벤처 자금생태계 개선 △R&D투자 효율성 제고를 위한 산학연 연계 활성화 △지역 주력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 △미래 신산업 육성을 위한 융복합산업 성장 지원 △대전시 관내 사회적 약자(장애인 등)에 대한 자동차검사비용 지원 등을 요청했다.

박성효 후보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의 요구사항에 대해 적극 공감하며 일부 정책 제안은 이미 6‧13 지방선거에 공약화 한 것도 있다”면서 “시장에 당선되면 조속히 추진해 쇠퇴일로인 대전지역의 경제를 부흥 시키겠다”고 밝혔다.

조영민 기자 dt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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