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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범 대덕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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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범 대덕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 조영민 기자
  • 승인 2018.05.19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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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방신뢰성센터 유치·충청권 광역철도망 추진 등 공약
자유한국당 박수범 대덕구청장 예비후보가 19일 오후3시 오정동 ‘지역경제 살리기’와 ‘대덕구민 자주론’을 내세우며 개소식을 가졌다.<사진=박수범 대전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

[KNS뉴스통신=조영민 기자] 자유한국당 박수범 대덕구청장 예비후보가 19일 오후3시 오정동 ‘지역경제 살리기’와 ‘대덕구민 자주론’을 내세우며 개소식을 가졌다.

개소식은 정용기 대덕구 국회의원을 비롯해, 이은권 대전시당위원장, 이장우 국회의원, 양홍규 서구을 당협위원장, 육동일 유성을 당협위원장, 이상태 전 대전시의회 의장, 성선제 동구청장 후보, 박희조 전 대전시당 사무처장 등 정치권 인사들과 대덕구 관내 각급 기관·단체장, 구민 등 1500여 명이 참석해, 선거사무소 건물 각 층을 가득 메우는 성황을 이뤘다.

이 자리에서 박 후보는 “이번 선거의 핵심 이슈는 경제”라며 “최저임금제로 물가가 올랐고 자영업자는 더욱 어렵게 됐다. 이것을 심판하는 선거가 지방선거”라고 강조했다. 이어 “대덕구정을 이사 온 지 첫 돌도 안된 사람에게 맡기겠느냐”며 대덕구 자주론을 강조한 뒤, “이것이 이번 선거의 핵심”이라고 목소리도 높였다.

이와 함께 박 후보는 ▲국방신뢰성센터 유치 ▲충청권광역철도망 추진 ▲연축동 개발 순항 ▲청렴도 전국 1위 달성 ▲부채제로도시 선언 등 민선 6기 굵직굵직한 성과를 소개한 뒤, 민선 7기 대표공약 2가지로 연축동 기반 아파트 2만호 공급, 대청호 유람선 운영 등을 골자로 한 로하스힐링레포츠단지 조성 등을 제시했다.

박 후보의 재선 승리와 대덕 발전을 염원하는 지역 유력인사들의 지지호소도 이어졌다.

정용기 의원은 “문재인 정권 출범하고 13개월 지났는데, 이 정권이 우리의 죽느냐 사느냐하는 문제, 먹고 사는 문제, 아이들 키워내는 문제에 대해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느냐”면서 “투표로 아니라는 것을 표현해 경고사인을 주는 것이 6월 13일 선거의 의미”라고 ‘정권심판론’을 펼쳤다.

이어 정 의원은 “어려운 상황에서 조강지처와 함께 집안을 일으키려 하는데, 갑자기 외부사람이 와서 집안 꼴이 뭐냐고 해 자존심이 상해 울분을 느낀다”며 “정치 이전에 사람이 돼야 하는 것 아니겠는가”라고 더불어민주당의 서구지역 대전시의원의 대덕구청장 공천을 비판했다.

이장우 의원은 민주당 허태정 후보를 둘러싼 발가락 훼손 병역 기피 의혹을 거론하며 허 후보의 후보직 사퇴를 촉구한 뒤, “한 지도자가 지역을 일구는 데 10년이 걸린다. 지난 4년 대덕발전의 기초를 다진 박 후보가 지역 발전을 가속화 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은권 시당위원장은 “대덕구민께서 박 후보는 물론이고 모든 자유한국당 지방선거 후보를 당선시켜 주리라 믿는다”며 “자유한국당 비례대표 후보에게 51%의 지지만 보내달라. 그러면 여기있는 후보가 모두 당선된다”고 말했다.

박성효 대전시장 후보는 ‘현안해결 원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박 청장 후보와의 연대를 통한 지역현안 해결을 약속했다. 박성효 후보는 “갑천고속화도로를 무료화 해볼 것이고, 오정동시장 일대를 현대화 유통단지로 만들어 내겠다”며 “저는 한다면 하는 사람으로, 홍명상가와 중앙데파트를 철거했고, 버스 노선을 50년만에 고쳤다. 또 남이 모함을 해도 3000만 그루 나무심기를 해서 미세먼지로부터 시민을 지켰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조영민 기자 dt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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