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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A 한국능률협회 ‘NPL부동산금융 전문투자자 양성과정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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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A 한국능률협회 ‘NPL부동산금융 전문투자자 양성과정 개설’
  • 김준수 기자
  • 승인 2018.05.18 20: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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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L투자 전문가로 전직할 수 있는 새로운 발판열려
사진왼편부터 하나리츠MCN 이정주대표, 하나리츠그룹 방순업총괄대표

[KNS뉴스통신=김준수 기자] 하나리츠그룹 계열사인 하나리츠MCN(이정주 대표)은 오는 6월14일부터 2개월과정으로 매주 목요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소재 (사)한국능률협회에서 부동산 자산관리, 수익형부동산투자, 노후생활을 준비하는 일반투자자, 부동산공인중개사, 변호사, 세무사, 금융권퇴직자 등을 대상으로 P2P금융을 활용, 안전한 ‘NPL부동산금융전문투자자 양성과정을 개설 한다고 밝혔다.

이정주 대표는 NPL종사자들의 간접시장 자금조달을 위한 금융권의 자금운용의 원칙이해 및 잔금대출을 통한 실무이해를 돕고자한다고 말했다. 또한 주요 강사진으로 참여하고 있는 하나리츠그룹 방순업 총괄대표는 본 교육과정에 대해서 부동산 임대소득의 극대화, 장.단기 수익상품으로 최적의 부동산 금융상품, 부동산틈새시장 공략으로 안전하면서도 최대의 수익을 내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멘토로서의 꼭 필요한 부동산 및 금융상품 전문가와의 인연을 맺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수강대상은 NPL입문과정의 실무자 및 대표/노후생활을 편히 지내고 싶은 투자자/부동산전반을 이해하고픈 은퇴대상자/주부/셀러리맨/수익형부동산을 원하시는 분/부동산 자산관리 및 포트폴리오, 분산투자를 원하시는 분이다.

한편 한국능률협회 관계자에 따르면 벌써부터 문의가 폭주하는 등 조기마감 될 수도 있다고 전하면서 접수 및 관련 문의는 한국능률협회 평생교육본부로 하면 된다.고 말했다.

특히 금융권 출신 퇴직자 및 퇴직예정자에게는 그동안의 경험과 전문성을 살려 NPL투자 전문가로 전직할 수 있는 새로운 발판이 될 수 있으며 또한 실전과 실무 과정을 동시에 배울 수 있기에 개인투자자 및 부동산, 경매, NPL 투자 관련 업무 종사자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 했다.

 

김준수 기자 ecm11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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