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강경복 기자] 바른미래당 송인국 예비후보가 울산 동구청장 후보로 확정됐다.
지난 16일 바른미래당 중앙당 최고위원회는 송인국 후보를 울산 동구청장 후보로 공천을 확정했다.
송 후보는 17일 기자회견을 통해 “초대 시의원 때부터 쌓아 온 풍부한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울산 동구를 위해 27년간 준비했다”며 “정리해고 반대·비정규직 차별 없는 노동문화 정착하겠다”고 밝혔다.
강경복 기자 bbk303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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