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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개그맨 김인석, 몸짱 피트니스 선수 대변신2018 맥스큐 머슬마니아 오리엔트 챔피언십 피트니스 선수 출전
3개월동안 철저한 식단과 혹독한 운동
탄탄한 몸매,특유의 재치로 무대 장악
개그맨 김인석이 2018 맥스큐 머슬마니아 오리엔트 챔피언십에서 멋진 수영복 무대를 보여주고 있다. <사진=황창원 기자>

[KNS뉴스통신= 이혜진 기자]개그맨 김인석씨가 지난달 27일부터 28일 양일간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열린 '2018 맥스큐 머슬마니아 오리엔트 챔피언십'에 참가했다. 머슬마니아는 ㈜스포맥스와 맥스큐(MAXQ)가 공동 주최∙주관했으며 보디빌딩, 머슬마니아 클래식, 모델, 미즈비키니, 피규어, 피지크, 피트니스 8종목으로 나누어 열렸다.

개그맨 김인석이 2018 맥스큐 머슬마니아 오리엔트 챔피언십에서 화이트 슈트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황창원 기자>

김인석씨는 이 대회 모델부분에 첫 출전했다. 그는 모든 무대에서 특유의 개그감과 진지함을 보여줬으며 동시에 다른 피트니스 선수만큼 멋진 기량을 보여줬다.

총 세가지 컨셉으로 진행된 스포츠 모델부분에서 김인석씨는 첫번째로 화이트 슈트를, 두 번째로 레이싱 의상을, 세번째로 수영복 의상을 준비해 관객들에게 멋진 무대를 선사했다. 그는 비록 입상은 못했지만 스포츠모델 출전자중 최고령 중 한명으로 40대의 힘을 보여주며 관객들의 뜨거운 격려와 환호를 받았다.

개그맨 김인석이 무대에서 레이싱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황창원 기자>

그는 아내인 방송인 안젤라박의 말 한 마디로 운동을 시작해서 화제가 됐었다. 대회에 출전 하기 위해 3개월 동안 철저한 식단관리를 했으며 바쁜 스케줄에도 밤늦게까지 운동을 하는 등 피나는 노력으로 근육질의 몸을 만들었다.

개그맨 김인석씨가 대회 준비를 위해 열심히 운동하고 있다. <사진=황창원 기자>

그는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며 젊은 친구들과 어울려 경쟁해보니 제가 좀 젊어진 것 같다"며 "특히 몸도 젊어졌지만 생각도 젊어졌다. 아마 스포츠모델부문에선 아마 제가 최고령자가 아니였나 싶다.” 며 참가 소감을 밝혔다.

개그맨 김인석이 무대에 오르기전 아내 안젤라박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황창원 기자>

또한 그는 “20대 초반에 연예인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고 열심히 노력하던 때로 돌아간 것 같기도 하고 잊고 지냈던 도전정신도 살아나서 너무나 즐겁고 감사한 경험이었다. 비록 순위에는 못 들었지만 전혀 실패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탈락했는데도 이렇게 후회 없고 기분 좋은 것은 처음이다”라고 말하며 입상을 떠나 후회 없는 도전을 한것에 만족감을 표했다.

이어 “앞으로도 운동을 더 열심히 해서 건강한 에너지를 가지고 하고 있는 분야에서도 더욱 두각을 나타내는 사람이 되고 싶다. 이번 대회를 기점으로 또 다른 새로운 분야에도 도전해 보고 싶다는 용기도 생겼다”며 포부를 밝혔다.

개그맨 김인석의 아름다운 도전에 많은 사람들이 응원과 격려를 보냈으며 피트니스 관계자들과 선수들 또한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이혜진 기자  angel@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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