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백종성 기자] 이데베논 앰플 No.1 브랜드 울트라브이(대표 권한진)가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로 사랑받고 있는 박수홍을 전속모델로 발탁했다.
울트라브이는 그동안 배우 김지호를 모델로 발탁하여, 변함없는 동안피부를 위한 기능성 앰플 브랜드의 이미지를 쌓아왔다. 이번에는 브랜드의 새 얼굴로 박수홍을 발탁, 곧 50살이 다가오지만 30대같은 동안 외모를 가진 박수홍만의 매력으로 신선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1초당 14병 판매되는 이데베논 앰플은 론칭 후 ‘롯데홈쇼핑 뷰티상품 전체 1등’ ‘300만병 판매 돌파’를 달성하고, 국내 대표 헬스&뷰티숍 올리브영에 ‘결광앰플’로 입점한데 이어 전 세계로 유통망을 넓히며 이데베논 앰플의 First Mover로서 나아가고 있다.
최근 시즌2로 론칭한 ‘이데베논 시그니쳐 앰플’은 기존 이데베논 앰플의 이데베논 함량을 12,000ppm으로 업그레이드하고 노벨상 수상원료인 EGF, 펩타이드 2종 등 유효 특허성분을 한층 강화한 제품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울트라브이 권한진 대표는 “박수홍의 나이를 잊은 듯한 동안 이미지가 우리 고객의 니즈에 부합된다고 판단했다”고 모델 발탁의 배경을 밝히면서 “당사는 앞으로 이데베논 시그니쳐 앰플을 비롯해 촉촉하고 탄력있는 피부로 가꿀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박수홍은 모델 발탁 이후 첫 활동으로 울트라브이 브랜드의 이데베논 라인 ‘시그니쳐 앰플’ 제품 홍보 영상을 촬영할 예정이다.
한편 권한진 국제미용항노화학회 국제회장이 설립한 <울트라브이>는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을 이끄는 의료기기 및 코스메틱 제조업체다. 작년 9월 GMP(의료기기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적합 인정을 받는 등 기술력을 갖춘 것은 물론 해외 60여 개국의 유통망까지 확보하고 있다.
최근 젊은층과 호흡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걸그룹 워너비(제니스미디어콘텐츠 소속)와 광고 모델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 활동하는 등, 한류 뷰티 미용의 선두 주자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해가고 있다.
백종성 기자 drink99@kns.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