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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수원시장, 공직자에게 "시민만 보고 일해 달라"-지방선거 후보 등록 앞두고, 직원들에게 당부-
수원시 공직자들이 인사차 부서를 찾은 염태영 수원시장을 박수로 맞이하고 있다.

[KNS뉴스통신=송인호 기자]6·13 지방선거전을 앞둔 염태영 수원시장이 16일 수원시 공직자들에게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시민만 보고 일해 달라”고 당부했다.

염 시장은 민선 7기 수원시장 후보 등록을 하루 앞둔 이날 수원시 본청 모든 부서를 찾아 직원들에게 인사하고, “제가 늘 강조했던 말을 전한다”면서 “시장이 아닌 시민만 보고 일해 달라”고 말했다.

염 시장은 이어 “공직자 여러분과 저는 지난 시간 동안 ‘수원과 시민을 위해’라는 한마음으로 최고의 팀워크를 이뤘다”면서 “여러분은 제게 더할 나위 없었다”고 고마움을 표현했다.

염 시장은 오는 17일 수원시 아침방송 ‘미소 친절 톡!톡!톡!’에 깜짝 출연해 모든 공직자에게 인사를 하고, 내부메일로 모든 공직자에게 감사·당부 메시지를 담은 서한을 보낼 예정이다.

후보 등록 전 마지막 일정으로 이날 오전 9시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간부공무원들과 차담을 하며 시장 부재 기간에 민생 안정·시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할 것으로 보인다.

송인호 기자  kns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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