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일본 도쿄 특파원 이지용 기자] 스모는 여전히 일본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아울러 관광 상품으로서도 큰 가치를 지니고 있는 일본의 국기(國技)인 일본식 씨름이다.
이른 아침부터 도쿄 료고쿠 국기관 앞에서 개장을 기다리는 스모팬들과 스모의 경기 모습.
이지용 기자 grobu4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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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일본 도쿄 특파원 이지용 기자] 스모는 여전히 일본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아울러 관광 상품으로서도 큰 가치를 지니고 있는 일본의 국기(國技)인 일본식 씨름이다.
이른 아침부터 도쿄 료고쿠 국기관 앞에서 개장을 기다리는 스모팬들과 스모의 경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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