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송인호 기자]신록의 계절 5월을 맞아 의왕 청계산 맑은숲공원을 찾는 사람들의 발길이 늘고 있다. 청계산의 나무길을 따라 걷다 보면 시원하고 맑은 자연을 느낄 수 있고, 계곡과 함께 숲 치유의 공간, 휴게광장, 생활체육시설, 산책로가 있어 시민들의 쉼터로 각광받고 있다.
송인호 기자 kns1@kns.tv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NS뉴스통신=송인호 기자]신록의 계절 5월을 맞아 의왕 청계산 맑은숲공원을 찾는 사람들의 발길이 늘고 있다. 청계산의 나무길을 따라 걷다 보면 시원하고 맑은 자연을 느낄 수 있고, 계곡과 함께 숲 치유의 공간, 휴게광장, 생활체육시설, 산책로가 있어 시민들의 쉼터로 각광받고 있다.
송인호 기자 kns1@kns.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