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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날, 갱년기 남성 위한 홍삼 선물 인기…“호르몬 개선으로 힘찬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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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날, 갱년기 남성 위한 홍삼 선물 인기…“호르몬 개선으로 힘찬 하루”
  • 이미나 기자
  • 승인 2018.05.15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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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이미나 기자]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 등 다양한 기념일이 모여있는 5월을 맞아 부모님이나 선생님 또는 평소 신세를 졌던 지인에게 소소한 선물로 감사의 마음을 표하는 이들이 많다. 다가오는 21일은 성인으로서의 자부심을 부여하는 성년의 날이자 화목한 부부관계와 가정을 도모하는 부부의 날이 기다리고 있어, 다양한 선물용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그런데 예상 외로 많은 주부들이 자녀 선물이나 부모님 선물을 고르는 데는 어려움을 겪지 않는 반면, 남편의 선물을 고르는 과정에서는 많은 어려움을 겪곤 한다.

여성과 마찬가지로 남성들 역시 갱년기를 겪는다. 30세 이후 남성 호르몬이 해마다 1%씩 감소하기 시작하면 남성 갱년기가 시작된다. 증상으로는 지구력 저하 및 피로감, 근력 약화, 성욕 저하 등의 신체적 변화가 나타나며, 우울감, 무력감, 불안 증세 등의 정신적 변화를 겪게 된다.

이 가운데 KGC인삼공사 정관장에서는 다가오는 부부의 날을 맞아 남편을 위한 선물을 고민하는 이들을 위해 남성 갱년기에 도움을 주는 복합기능 솔루션 건강식품인 ‘정관장 홍천웅칸’을 선보이고 있다. 홍천웅은 남성의 생애주기별 건강 이슈에 대한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안하는 남성 전문 브랜드로, 갱년기 전문 건강식품을 출시하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6년근 홍삼을 주원료로 남성 호르몬 개선을 돕는 민들레등복합추출물 성분과 옥타코사놀, 정상적인 면역 기능과 세포분열에 필요한 아연이 함유되었으며, 부원료로 다양한 식물성 소재를 더했다.

주원료로 사용된 6년근 홍삼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면역력 증진과 피로 개선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혈소판 응집 억제를 통한 혈액 흐름 개선, 기억력 개선, 항산화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인정받은 바 있어 전반적인 면역 및 신체건강을 증진시키고자 하는 이들에게 선물하기 적합하다.
무엇보다 ‘정관장 홍천웅칸’은 남성의 건강 관리와 갱년기 관리를 목적으로 한 2가지 정제타입으로 분리설계되어 복합성분의 효능을 높인 것이 장점으로, 이 복합성분은 남성 갱년기 증상 관리 및 건강 관리를 보다 수월하게 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부부의 화합과 가정의 화목을 도모하는 부부의 날이 다가오면서, 남성 갱년기를 겪고 있는 남편을 위해 건강식품을 선물하려는 주부들이 많아지고 있다”고 하며, “정관장의 홍천웅칸은 남성 호르몬의 감소에 따른 남성 갱년기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고있을 남성들에게 효율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라고 전했다.

<편집자 주> 의약품, 건강보조식품 등을 장기 복용 시에는 의‧약사 등 전문가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미나 기자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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