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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정가 이모저모] 울주군, 너 마저…

[KNS뉴스통신=강경복 기자] 더불어민주당 송철호 울산시장 예비후보가 5개 구·군에서 지지도와 당선 가능성 모두 자유한국당 김기현 예비후보를 추월한 것으로 조사된 여론조사가 발표됐다.

지지도에서 송 후보는 5개 전 구·군에서 앞섰다. 진보 성향이 강한 북구에서 50.0%로 가장 높았다. 보수 성향의 중구에서 38.6%로 가장 낮았지만 중구에서 가장 높은 김기현 후보(35.5%)와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이어 당선 가능성을 묻는 항목에서도 송 후보는 5개 전 구·군에서 앞섰다.

특히 보수 지역으로 꼽히는 울주군에서 송 후보의 당선 가능성이 49.8%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김 후보는 남구에서 구·군 중 가장 높은 38.9%를 기록했지만 여기서도 송 후보(46.4%)에게 뒤졌다.

보수성향이 강한 울주군과 중구에서 송 후보가 김 후보를 앞선 결과는 이례적이다.

무엇보다 지난 한국당 울주군수 공천 과정에서 보여준 지역 패거리정치에 대한 지역민의 피로감과 강길부 의원의 탈당 여파가 일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이번 조사는 국제신문이 여론조사기관인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1~12일 이틀간 울산 성인남녀 817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응답률은 4.8%(총 1만7070명 중 817명 응답 완료)로 유선 RDD 자동응답 2.3%, 무선 가상번호 자동응답 6.6%, 무선 가상번호 전화면접 26.6%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4%포인트다. 올 4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의 성, 연령, 지역별 가중값을 부여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강경복 기자  bbk303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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