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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청소년도움센터 ‘친구랑’ 검정고시 응시자 전원 합격
▲ 서울시교육청 전경 (사진=오영세 기자)

[KNS뉴스통신=오영세 기자] 서울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김원찬)이 ‘2018년도 제1회 초·중·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에 응시한 청소년도움센터 ‘친구랑’의 도움을 받은 학교 밖 청소년 36명이 전원 합격했다고 15일 밝혔다.

청소년도움센터 ‘친구랑’은 그동안 대학생 멘토링제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을 지원해왔다. 그 결과 2015년 이후 204명을 합격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청소년도움센터 ‘친구랑’ 관계자는 “무엇보다 사회적인 지원이 약하고 자존감이 떨어져 성취동기가 없는 친구들이 검정고시를 통해 새로운 꿈을 갖고 자신의 미래를 준비할 수 있게 되었다”며 “이처럼 다수의 학교 밖 청소년들이 좋은 결과를 얻게 된 것은 서울시교육청이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친구랑’ 상담사와 대학생 멘토들이 학교 밖 청소년들에 대해 열정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노력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교육청과 ‘친구랑’에서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원한다면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복귀가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2014년 9월에 개소한 청소년도움센터 ‘친구랑’은 지난 3년간 학업중단학생들이 학업 복귀 동기를 갖도록 검정고시 학습지원, 기초학습 및 자기주도학습 지원, 자아존중감 회복 등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쳐왔다.

오영세 기자  kns.503@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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