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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 교권 보호·신장 위해 모든 노력 다할 터
▲ 지난 9일 배포한 정책공약자료 표지의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후보 (사진편집=오영세 기자)

[KNS뉴스통신=오영세 기자] 조희연 후보가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20년 근속교사의 유급 연구년제 도입 추진 △주당 수업시간 1시간 축소(수업준비, 교원학습공동체) △교원 회복력 지원 프로그램을 위한 힐링센터 설립 △교육지원청별 교권법률지원단 운영 등을 약속했다.

현 교육감이자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인 조희연 후보는 스승의 날 논평을 통해 “심각한 교권의 추락을 염려하고, 심지어 스승의 날 폐지까지 거론되는 현실을 넘어서서 ‘교육 관계’의 근본적 변화를 만들어내도록 노력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조희연 교육감은 “지난 4년 동안 선생님들께서 본업에 충실할 수 있도록 불필요한 학교 업무 경감에 심혈을 기울였다”며, 이는 “우리 아이들이 선생님과 한번이라도 더 눈을 마주치고, 한 마디라도 더 대화를 나누고, 한번이라도 더 손을 잡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였지만 결과적으로는 선생님들의 기대에 충분히 미치지 못했다는 자책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교권이 추락해 갈수록 아이들을 가르치고 지도하기가 어렵고, 심지어 폭력과 범죄에 가까울 정도의 행위들이 학생이나 학부모들에 의해서 벌어지기도 한다”며 “학생인권이 중요한 만큼, 교권도 그 이상으로 중요하다. 교사를 하면서 자괴감이 들거나 교사를 그만두고 싶어지는 일은 없도록 용서할 수 없을 정도의 교권에 도전하는 폭력적 행위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교육지원청별 교권법률지원단 운영, 교사의 전문성 향상과 학생들을 위한 역량 개발을 위해 20년 근속교사의 유급 연구년제 도입 추진, 주당 수업시간 축소(주당 1시간을 수업준비 및 교원학습공동체 시간으로 배정), 교원 회복력 지원 프로그램 차원의 힐링센터 설립 등 선생님들이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안전하고 건강하게 교육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오영세 기자  kns.503@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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