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교육 더블
서울 선정국제관광고, 남·북 교사 ‘스승의 날’ 행사 함께해북한이탈교사에게 카네이션 달아주고 통일수업도 진행
▲ 지난해 5.15일 개최된 제4회 남북교사와 함께하는 스승의 날 행사 모습 (사진=선정국제관광고)

[KNS뉴스통신=오영세 기자] 서울 선정국제관광고등학교(교장 오현진)가 제37회 ‘스승의 날’을 맞아 15일 오전 10시부터 북한이탈교사 15명을 초청해 남북 교사가 함께하는 스승의 날 행사를 진행한다.

선정국제관광고등학교와 (사)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사)통일사랑교육협의회가 남북한 교사들과 학생들이 스승의 날을 기념하고, 통일을 염원하기 위해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다.

이날 행사는 북한 이탈교사 15명과 이 학교 학생 및 교사 등 430여명이 참가해 기념식과 통일수업으로 진행된다.

▲ 지난해 5.15일 개최된 제4회 남북교사와 함께하는 스승의 날 행사에서 카네이션을 달아주고 있다. (사진=선정국제관광고)

1부 기념식에서는 △남북한 스승께 드리는 편지 낭독과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탈북 음악선생님과 학생들이 준비한 축하공연 △통일의 노래 ‘우리의 소원’ 합창 등이 진행된다.

2부에서는 북한이탈교사들이 일일 명예교사가 되어 각 학급에서 북한의 학교교육과 생활, 문화, 정치, 역사 등 북한사회 전반에 대해 소개하는 통일수업 시간을 갖는다.

오현진 교장은 “남북한 간 평화의 바람이 부는 때에 이번 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감격스럽고, 남북한 상호이해와 통일시대의 초석을 닦는다는 마음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탈북교사들이 일일체험을 통해 다시금 사제 간의 정을 느끼고 마음속 빈자리가 조금이나마 채워지길 바라고 아울러, 우리세대는 통일을 노래하지만 우리 제자들의 세대는 통일된 한반도에서 꿈을 펼칠 수 있길 간절히 바란다”고 밝혔다.

오영세 기자  kns.503@kns.tv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관련기사

오영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KNS가 만난 사람
[단독인터뷰] 대한민국문학메카본부 황하택 이사장, "문학은 영적이며 모든 예술의 근본"[단독인터뷰] 대한민국문학메카본부 황하택 이사장, "문학은 영적이며 모든 예술의 근본"
[인터뷰]한국공공기관연구원 자문위원 임승범 노무사 "성공적 정규직 전환에 대해 말하다"[인터뷰]한국공공기관연구원 자문위원 임승범 노무사 "성공적 정규직 전환에 대해 말하다"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