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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날 사제동행 제빵봉사 활동증평공고 RCY단원·지도교사, 빵 400개 지역아동센터 전달

[KNS뉴스통신=이건수 기자]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지사회장 김경배·이하 적십자사)는 14일, 스승의 날을 기념해 증평공업고등학교 청소년적십자(RCY) 단원 및 지도교사 25명과 함께,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2층 사랑의 빵나눔터에서 ‘사제동행’ 제빵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1963년 RCY단원들의 자발적인 활동으로 시작된 스승의 날의 유래와 참의미를 확산하고자 기획됐다.

또한 ‘스승존경, 제자사랑’의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스승과 제자가 함께하는 봉사활동으로, 사제 간 두터운 애정과 신뢰를 회복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실시됐다.

이 날 행사에 참여한 RCY단원들은 400여개의 빵을 손수 만들어 지역의 아동센터에 전달했다. 일부는 정성스럽게 기념박스에 포장해, 고마운 스승님에게 전달했다.

박진영(증평공고 3년) 학생은 “스승의 날을 맞아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 빵을 직접 만들어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선생님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있었다.”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스승의 날을 만든 것 같아 보람차고 기쁘다”고 소감을 말했다.

또한, 정연경 증평공고 RCY지도교사는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과 얼굴을 맞대고 담소도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뜻 깊은 봉사활동을 할 수 있어서 즐겁고 의미 있는 하루가 됐다”고 화답했다.

이건수 기자  geonba@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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