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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발명품, 말레이시아 국제발명전시회서 우수성 인정 받아‘2018 말레이시아 ‘국제발명·혁신·기술 전시회’서 한전 비롯 금상 13점 등 26점 수상
2018 말레이시아 국제발명전시회 수상자 단체 기념촬영 모습.<사진=발명진흥회>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우리나라 발명품이 말레이시아 전시회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한국발명진흥회(회장 구자열)는 ‘2018 말레이시아 국제발명·혁신·기술 전시회(말레이시아 국제전)’에서 우리나라 발명가들이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 및 특별상 등 총 26점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말레이시아 국제전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컨벤션센터(Kuala Lumpur Convention Centre)에서 열렸다. 총 33개국으로부터 945여점의 발명품이 출품된 이번 전시회에서 우리나라는 금상 13점, 은상 3점, 동상 1점, 특별상 9점을 수상하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한국전력공사의 애자 고유 식별 장치 및 방법, 그리고 이 방법을 저장한 컴퓨터 판독 가능한 저장 매체와 한국남부발전, 주식회사 에스위너스의 지능형 고압차단기 성능진단 분석 장치 및 그 제어방법은 각각 IFIA(국제발명단체총연맹)와 주최기관인 MINDS(말레이시아발명 및 디자인협회)로부터 최우수 발명품(Best invention)으로 선정됐다. 또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소속 학생들의 발명품(4점) 또한 현지 심사위원과 관람객에게 큰 호평을 받으며 모두 금상을 수상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금상에는 ▲다공진 진동방지 댐퍼 장치(한국전력공사) ▲애자 고유 식별 장치 및 방법, 그리고 이 방법을 저장한 컴퓨터 판독 가능한 저장 매체(한국전력공사) ▲교량 신축 이음부 유간 측정 장치(한국도로공사) 등 13점이 선정됐다.

은상에는 ▲실시간 숙면 유지 시스템(선문대학교 산학협력단) ▲블루투스 스피커(정인욱) ▲독충 해독제조성물(김원주) 3점이 선정됐다.

동상에는 ▲아로마 발향기(선문대학교 산학협력단) 1점이 선정됐다.

특별상에는 ▲애자 고유 식별 장치 및 방법, 그리고 이 방법을 저장한 컴퓨터 판독 가능한 저장 매체(한국전력공사) ▲지능형 고압차단기 성능진단 분석 장치 및 그 제어방법(한국남부발전, 주식회사 에스위너스) ▲우수 교량 신축 이음부 유간 측정 장치(한국도로공사) 등 9점이 선정됐다.

발명진흥회 이준석 상근부회장은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한 수상 성과는 한국 발명품의 우수성을 확인하고 아시아는 물론 세계시장 진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국내 우수 특허 기술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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